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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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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배신자 난동' 전한길 '경고' 처분
국민의힘은 14일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 도중 이른바 '배신자 난동'을 일으킨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에 대해 '경고' 처분을 결정했다.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중앙윤리위원회의에 출석하며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남윤..
2025.08.14
[이슈클립] "배신자" 선동 전한길, 국힘 전당대회 출입금지에 '언론탄압' (영상)
송언석, 전한길에 모든 전당대회 출입금지..."분열의 장 만들었다" 당내 탄핵 찬반 갈등, 연설 도중 고성·몸싸움까지 번져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며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가 등장할 때마다 ..
2025.08.09
떼려야 뗄 수 없는…與 대권 주자 따라붙는 '꼬리표'
金 '관등성명', 洪 '홍카콜라', 韓 '배신자' 등 긍정·부정 의미 별명 다양…'프레임' 측면도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경선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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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연기 대가'가 전한 코미디의 맛
협상 히어로로 변신…유쾌함·진지함 동시에 전해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배우 한석규가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유쾌한 모습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tvN[더팩트 | 김명주 기자] '연기 대가' 한석규표 코미디가 통했다. 방송 전부터 한석규의 코미디 ..
2025.09.29
[TF초점]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연기 대가'의 코미디는 통할까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 1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배우 한석규가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 역으로 분한다. /tvN[더팩트 | 김명주 기자] 수식어가 필요 없는 '연기 장인' 한석규가 진지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겸비한 협상 ..
2025.09.15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파동, '없던 일'로…봐주기 논란 불가피
국힘 윤리위, 권영세·이양수 '無징계' 결정 "민심 괴리, 당내 민주주의 붕괴" 비판 나와 11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대선 후보 교체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부쳐진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사무총장에 '공람 종결' 즉, 무징계로 결론 내리면서 봐주기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2025.09.12
이재명과 웃으며 악수한 장동혁…당원들 "배신자" vs "잘하고 있다"
당내 강경 지지층 불만 속출 전당대회 '청구서'란 분석 불가피한 '전략적 선택'이란 해석도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밝게 웃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의..
2025.09.10
[TF프리즘] 양성평등 가치 실현에 주목…벡델데이를 아시나요?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벡델데이, 9월 6일~7일 KU시네마테크에서 진행 벡델데이는 대중문화의 대표격인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 및 보편화하고 영화 영상 콘텐츠 속 양성평등을 돌아봄으로써 문화다양성 향상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한국영화감독조합[더팩트|..
2025.08.31
[주간政談<하>] '반탄' 김문수·장동혁 결선…누구든 '尹 부활'?
국민의힘, 26일 최종 '반탄' 후보 선출 '빌게이츠' 깜짝 등장에 들썩였던 국회 비전향 장기수, 인공기 들고 "보내달라" 지난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문수(왼쪽)·장동혁(오른쪽) 후보가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탄(탄핵반대파) 후보의 약진에 따라 누가 되더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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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앞 '징계 소명' 밝힌 전한..
국힘 윤리위 '전한길 징계' 논의 ..
송언석 "전한길 죄질 엄중…윤리위 ..
서로 의심하는 부녀의 숨막히는 심리..
채원빈 '신인의 자신감' [TF사진..
한석규 "날 다시 MBC로 부른 건..
한석규-채원빈 '아빠와 딸의 다정한..
與 전대 '막장 싸움' 진행 중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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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배신자" 선동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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