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배신자'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1건
떼려야 뗄 수 없는…與 대권 주자 따라붙는 '꼬리표'
金 '관등성명', 洪 '홍카콜라', 韓 '배신자' 등 긍정·부정 의미 별명 다양…'프레임' 측면도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경선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
2025.04.21
한동훈·나경원·홍준표 '정면충돌'…토론회, 관전포인트는?
토론 대전표 자체가 흥행 요소로 부상 '강 대 강' 대결 예상…작년 전당대회 '스파크' 재현 가능성 한동훈 달라진 화법도 관심사 주말 열리는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 한 조가 된 한동훈·나경원·홍준표 후보(왼쪽부터). 언변에 거침없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후보들이 모여 '죽음의 조'라고 평가..
2025.04.20
[단독] 한동훈, '북콘서트' 앞두고 측근들과 아이디어 회의
당대표직 사퇴 후 77일 만에 공개 행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일 밤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장소에서 자신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회의를 진행했다. /강남구=서다빈 기자[더팩트ㅣ강남구=서다빈·이하린 기자] 정치 행보를 재개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북콘서트를..
2025.03.05
더보기 >
기사
총173건
'반탄' 김문수 vs '찬탄' 한동훈, 맞대결…'한덕수 단일화' 최대 변수
尹 관계·계엄 책임론 두고 또다시 공방 韓 단일화 두고 입장차 오는 3일 최종 후보 결정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최종 결선은 반탄(탄핵 반대)파 대 찬탄(탄핵 찬성)파 1:1 대결 구도가 됐다. 사진은 국민의힘 대선 3차 경선 진출을 확정한 김문수(왼쪽)·한동훈 후보가 29일 오..
2025.04.30
2강 티켓은 누구에게…국힘 경선 판도는?
당심이 가를 결선 진출자 윤심보다 '전략적 선택'할 가능성 韓 지지율 떠오르고 金 꺾여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대선 2차 경선 진출자 4명 중 결선에 진출할 2명을 발표한다. 최종 경선행 티켓을 두고 후보자 간 수싸움이 절정에 치닫는 가운데 과연 누가 이름을 올릴지 이목이 쏠린다. (왼쪽부..
2025.04.28
[주간政談<상>] 한덕수, 출마론 '활활'…대권과 닿은 광폭행보?
민주 경선 후보들 입장곡에도 '메시지' 국힘 '4강' 후보, 툭 뱉은 말도 의미심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르면 이달 말 사임한 뒤 대선 출마를 선언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2차 경선 중인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는 모두 권 대행과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
2025.04.26
[주간政談<하>] '아이들 앞에서 학씨'…낯부끄러운 정치 민낯
국힘 경선 토론회서 수위 높은 발언 쏟아져 "예상하지 못했다"…나경원, '충격의 컷오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시정연설 후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에 대해 항의하는 모습. /국회=박헌우 기자☞<상>..
2025.04.26
韓 vs 洪, 3시간 '깐족' 토론…계엄 책임 '네 탓' 공방
"깐족 당대표, 참을 수 있었겠나" 대 "아부한 사람 책임" '당게' '여성 비하' 등 민감 질문 尹 아바타·코박홍 별칭도 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김수..
2025.04.25
韓 vs 洪, 관전포인트…①尹탄핵 ②티키타카 ③한덕수 단일화
홍준표 vs 한동훈, 3시간 맞수 토론 "시너지 유발 기대" 화기애애 분위기 속 미묘한 신경전 예상 한동훈-홍준표 후보가 2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에서 일대일 끝장토론을 펼치면서 대격돌이 예상된다. 사진은 김문수(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2025.04.25
더보기 >
포토기사
총5건
서로 의심하는 부녀의 숨막히는 심리..
채원빈 '신인의 자신감' [TF사진..
한석규 "날 다시 MBC로 부른 건..
한석규-채원빈 '아빠와 딸의 다정한..
與 전대 '막장 싸움' 진행 중 보..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