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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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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배임액 651억→4895억…법원, 공소장 변경 허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건 병합은 결정 못해 대장동 일당의 배임 혐의 액수가 4895억원으로 변경됐다. 사진은 김만배 씨가 지난 2월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시형 인턴기자] 대..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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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0건
경찰, SKT 해킹 고발인 조사…"배임액 540억원 추정"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유영상 SKT 대표이사와 SKT 보안 책임자를 고발한 법무법인 대륜을 불러 조사했다. 사진은 유영상 SKT 대표이사.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SK텔레콤(SKT) 유심(USIM) 대규모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1일 고발인 조사를 실시했다.서울 남..
2025.05.21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
23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3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2025.05.15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2심서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
2000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2000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1..
2025.01.16
대장동 배임액 651억→4895억…법원, 공소장 변경 허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건 병합은 결정 못해 대장동 일당의 배임 혐의 액수가 4895억원으로 변경됐다. 사진은 김만배 씨가 지난 2월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시형 인턴기자] 대..
2023.06.05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 배임액 10억→350억원 늘어
대법, 원심 파기환송 '자금 돌려막기'로 부당이득을 취한 문은상 신라젠 전 대표가 배임액수가 늘어나 재판을 다시 받게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자금 돌려막기'로 부당이득을 취한 문은상 신라젠 전 대표가 배임액이 늘어나 재판을 다시 받게됐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3..
2022.06.30
'대장동' 김만배·남욱 오늘 기소…남은 의혹은 계속 수사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인물 김만배 전 기자와 남욱 변호사 등이 기소된다. /이동률 이새롬 기자배임·뇌물 혐의 중심으로 일단 기소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인물 김만배 전 기자와 남욱 변호사 등이 기소된다. 이번 기소는 배임과 뇌물 혐의 중심이며 이재명·윤석열 등 여야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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