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대선 불출마…"멈추는 용기 필요할 때" 오세훈, 21대 대선 불출마 선언 "우리 당 누구도 尹 정부 실패 책임서 자유롭지 못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돌연 6·3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오 시장은 12일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2025.04.12
• 
  김기현·장제원 후퇴…'친윤·중진' 與 인적 쇄신 강풍 불까 지도부·윤핵관·영남 중진 등 인적 쇄신 거론 당내 추가 용퇴 전망 나와…'기득권 포기' 미지수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와 '윤핵관' 장제원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에 이은 추가 '용퇴'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2023.12.15
• 
  윤석열, '백의종군' 선언 홍준표까지 합류 시킬까? 지난 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5일 경선 이후 27일 만에 재회했다. 경선 패배 이후 윤 후보와 만남이 없었던 홍 의원의 '선대위 합류'여부를 두고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아직까지 양 측이 선대위 합류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기에 선대위 ..2021.12.05
• 더보기 >

•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순신 기념관…2028년 개관 목표 충무공 정신, 서울에서 세계로 이순신 탄생지 '서울' 의미 조명 오는 2028년 남산골한옥마을 소나무숲 부지(중구 필동 2가)에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위인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선다. 사진은 이순신기념관 조감도./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오는 2028년 남산골한옥마을 소나무..2025.04.28
• 
  '친명' 김지호 "지지 잃었다고 '강성팬덤' 비하는 당원 모독 자해행위" "민주당 다수당 만든 건 당원들" "당론 25만원 추경까지 비판?…백의종군해야"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은 "민주당원의 지지를 잃었다고 해서 강성 팬덤으로 비하하는 것은 당원들에 대한 모독이자 민주당의 저변을 무너뜨리는 자해행위"라며 비명계 인사들을 겨냥했다. /김세정 기자[더팩트�..2025.02.16
• 
  '오빠 선거 돕겠다'…장은영 전남도의원 의원직 사퇴에 지역정가 시선 '싸늘' 장은영 “영광군수 재선거 압도적 승리를 위한 밑거름 되겠다” 장은영 전남도의원(민주당 비례)이 22일 전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목포=홍정열 기자[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장은영 전남도의원(민주당 비례)의 의원직 사퇴를 두고 지역정가의 시선이 싸늘하다.장..2024.09.23
•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풍성해진 체험 프로그램이 성공 견인 노젓기 대회 성공…곡교천 수상레저 공간 활용 기대감 전술신호연 체험, 백의종군길 걷기대회 등 이순신 정신 반영 ‘제1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거북선 노젓기대회’ 모습. /아산시[더팩트ㅣ아산=이영호 기자] 지난달 24~28일까지 5일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이순신축제’의 ..2024.05.03
• 
  아산시 ‘제2회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 전국대회로 자리매김 28일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이순신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7400여명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아산시[더팩트ㅣ아산=이영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8일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이순신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이하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제..2024.04.28
• 
  김성태 "공천 부적격 수용…백의종군 택한다" "강서을에 이기는 후보 공천해달라"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부적격 대상에 올라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에 반발했던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의 ..2024.02.14
• 더보기 >

• 복당한 류여해…큰절하며 "이순신 장..
• '백의종군' 유승민 손 잡은 윤석열..
• '오늘이 선거운동 1일차' 이재명,..
• '경선 버스 하차' 정세균…평당원으..
• 대선 경선 사퇴한 정세균, "이제 ..
• [TF포토] 백의종군 후 첫 국회 찾..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