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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서울 분양 물량 '0'…"총선 앞두고 물량 감소" 내년 1월 서울의 주택 공급물량이 전무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분양에 소극적인 사업장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내년 1월 서울의 주택 공급물량이 전무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분양에 소극적인 사업장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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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금양·삼부토건 등 상장사 57곳 상폐사유 발생 발표 신규 지정 상장사는 15영업일 이내 이의신청 가능 한울Bnc·KH미래물산 등 4개사, 3년 연속 감사 미달로 상폐 확정 9일 거래소는 '2024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결산 관련 시장조치 현황'을 통해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상장사 명단을 공개하고 시장조치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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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토크<하>] 중처법 칼날 마주한 주우정 현대엔지 대표…핵심 쟁점은? 안전보건조치 의무 소홀했다면 처벌 가능성 커 지난달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교각 붕괴사고 관련,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팩트 DB·현대엔지니어링☞<상>편에 이어[더팩트｜정리=황준익 기자..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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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숙인 현대엔지니어링 "붕괴사고 수습에 만전…원인 답변 어려워"(종합) 28일 미디어 브리핑…"유가족·부상자에 사죄" 유가족 장례 지원·부상자 생계비 300만원 지원 예정 "압수수색 성실히 임할 것" 28일 주우정(왼쪽에서 두번째) 대표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공미나 기자[더팩..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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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교량붕괴 현대엔지 주우정 대표 중처법 처벌 가능할까…'안전보건조치 의무' 쟁점 고용부, 산안법·중처법 위반 여부 점검 착수 안전보건조치 의무 소홀했다면…처벌 가능성 ↑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발생한 교각 붕괴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팩트 DB·현대엔지니어링[더팩..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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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교량 붕괴사고, 머리숙여 사과" "모든 조사 성실히 임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할 것"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26일 고속도로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현대엔지니어링[더팩트 | 공미나 기자]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속도로 공사현장 붕괴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주..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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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중대재해법 적용 위기…'주우정 체제' 첫 시험대 영업정지 가능성에 수주·실적 악화 우려 작년 2건 사망사고, 무더기 하자 이미지 실추 1조 규모 '빅배스' 후 성장 전략 제동 주우정 대표는 26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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