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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익은닉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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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다' 복분자탕 허위광고 형법상 추징 못 해
위법한 판매의 대가를 은행계좌나 신용카드로 받았더라도 형법상 추징 대상은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대법 "은행계좌·신용카드는 '물건' 아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위법한 판매의 대가더라도 은행계좌나 신용카드로 받았다면 형법상 추징 대상은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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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건
박은정 배우자 '다단계 수임' 고발건 서울중앙지검 배당
범죄수익환수부가 수사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의 다단계 사건 수임 관련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을 받은 박은정 전 검사가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관권선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05
'무허가 스테로이드' 헬스트레이너 형제 재판행
총 6억2000만원 상당 제조·판매…4억5000만원 범죄 수익 은닉 6억2000만원 상당 무허가 스테로이드 의약품을 제조해 1031명에 판매한 헬스트레이너 형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6억2000만원 상당 무허가 스테로이드 의약품을 제조해 10..
2023.08.03
[주간政談<하>] 與 대선주자들, 정경심 유죄에 '친문' 눈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가 입시비리 관련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한 여당 대선주자들의 반응에서 미묘한 차이가 보인다. 사진은 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가운데)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국회사진취재단☞<상>편에 이어최재형, 선친 친일 의혹 반박..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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