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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 한우 농가서 럼피스킨병 확진…도내 2번째 해당 농가 소 54두 살처분 29일 고창군 해리면 한 한우농장에서 전북도내 두 번째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더팩트DB[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는 고창군 해리면 소재 한우 농장(54두)에서 도내 2번째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고창군 해리면 한우 농가에서 공수..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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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소 사육 농가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 방역 총력 위기 경보단계 '관심'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 민·관 합동으로 예찰활동·위험지역 소독 강화 전북도가 국내 한우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더팩트DB[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가 국내 한우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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