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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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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명규 의원, '경로당 주치의' 도입 필요성 제시
시의회 경로당 주치의 제도 활성화 연구회, 시·군·구 매칭 공모형 시범사업 논의 필요성 강조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노인건강 증진을 위한 경로당 주치의제 활성화 연구회'가 4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의회[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
2025.11.05
李 대통령 "의료대란, 충분한 고려·협의 없이 밀어붙인 탓"
제46회 국무회의 주재 "의료개혁 포기 아냐…합리적 방향으로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4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을 충분한 정책적 고려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
2025.10.21
'오픈런' 이어지는 창고형 약국, 전국 확대 가능성은
'메가팩토리' 오픈 한 달…소비자들 "저렴하고 편하다" 긍정적 반응 보건의료계에선 우려…제약업계 "충분한 복약지도 동반돼야" 9일 경기 성남시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에서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성은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국내 최초의 '창고형 약국'이 오픈 한 달을 맞이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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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615건
대전보건대학교,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2차년도 글로컬대학30 중간점검
성과 창출 위한 전략 본격 추진 및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강화 논의 대전보건대학교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연합대학 세미나'에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 했다. /..
2025.12.05
노조·시민단체, 원격의료 법제화 규탄…"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윤석열 역점 의료 민영화…개혁 기대 역행"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건보 지원 축소' 비판 4일 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시민단체들은 원격 의료(비대면 진료) 법제화는 의료 민영화 정책이라며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윤석열 전 정부가 추진한 영리 플랫폼 중심 비대면 진료는 국민 의료..
2025.12.04
김남희 의원 "정부 지원서 제외됐던 광명시 통합돌봄 예산 확보"
국정기획위·대정부질문·예산심사 통한 노력 결실 김남희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통합돌봄 관련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김남희 의원실[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명을)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국가 예산 총액을 증액하면서 미편성된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예..
2025.12.04
안경자 대전시의원, 여성장애인 출산·양육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여성장애인 출산·양육 지원, 소수지만 반드시 보장해야 할 권리" 안경자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대전시의회[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안경자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여성장애인 출산·양육 지원 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5.12.04
하동군민 숙원 '보건의료원' 착공…2027년 개원 목표
345억 원 투입…7개 진료과 40병상 지역 의료 거점 조성 하동군 보건의료원 조감도. /하동군[더팩트ㅣ하동=이경구 기자] 경남 하동군 보건의료원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착공됐다.하동군은 현재 보건소 부지에서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의원, 하동군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
2025.12.04
질병청 내년 예산 1조3359억…독감·팬데믹 대응 강화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추진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증액 질병관리청은 2026년도 예산이 국회 의결을 거쳐 1조335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보다 5.5% 늘었다. 사진은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 전경 /사진=이준영 기자[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질병관리청은 2026년도 예산이 국회 의결을..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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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단체장 만난 정은경 장관 "..
'한국의 글로벌 조건 기여와 리더십..
2025년 신년하례회 갖는 의료계 ..
미숙아 지속관리 국가책임 강화를 위..
한덕수 총리 "보건의료노조 파업 철..
'바이오 코리아 2024' 개막 축..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거두고....
의협 "전공의 자유의지로 미래 포기..
대한의사협회 "의대 증원 발표 강행..
보건의료 총파업 돌입, 빗속 2만여..
대한의사협회, 간호법 반대 릴레이 ..
'간호법·의료인면허 취소법 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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