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 시절 프락치 강요' 국가손배소 항소 포기…한동훈 "피해자에 사과" 정부가 전두환 정부 당시 벌어진 '프락치 강요 사건'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법무부가 전두환 정부 당시 벌어진 '프락치 강요 사건'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법무부는 ..2023.12.15
• 
  군인권센터 "방첩사령 개정안, 보안사 회귀 의도" "공공기관 사실 확인 요청 목적 무분별한 정보 수집 가능" 국군방첩사령부(구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개정안을 놓고, 군인권센터가 군사정권 시절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의 부활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군인권센터가 국군방첩사령부(구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개정안이 군..2022.12.20
• 
  진실화해위, '보안사 간첩 조작 사건' 등 조사 개시 전북 순창 민간인 희생사건 등 265건 조사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보안사 간첩 조작 사건' 등 265건의 조사 개시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박헌우 인턴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보안사 간..2022.10.25
• 더보기 >

• 
  '군 의문사' 한희철·김두황 추모사업회, 진화위에 사인 진실 규명 요구 1983년 보안사서 녹화사업 강요 뒤 총상 입고 사망 한희철·김두황 추모사업회는 10일 진화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열고 이들의 사망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김동선 기자[더팩트｜김동선 기자] 대학 재학 중 징집돼 보안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로부터 프락치 강요 공작(녹화사..2024.12.10
• 
  전두환 신군부 발포명령 거부 순직…민주경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9일 거행 기념사업회 “안 치안감 위민정신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 안병하 기념사업회는 4일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 모진 고문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투병중 순직한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이 오는 9일 오후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서구 상무지구)에서 열린다.고 ..2024.10.04
• 
  김충립 전 특전사 보안반장 "5·18 청산 위해 신군부 비자금 환수법 통과돼야" '신군부 비자금, 어떻게 환수할 것인가' 집담회서 주장 "광주시민과 5⋅18단체들 함께 나서야 특별법 통과 가능" 김충립 전 특전사령부 보안반장이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신군부 비자금, 어떻게 환수할 것인가' 집담회에 참여해 "5⋅18 청산을 위해서는 신군부 은닉 비자금 ..2024.10.02
• 
  [취재석] '국가는 국민이다'…채 해병 사망과 80년대 강제징집 의문사 진실 밝혀야 M16 소총 4발이 자살일 수 있나…가슴에 총상, 두부가 날아간 시신이 자살이라니 17일 서울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에서 열린 전두환 정권 강제징집 의문사 피해자 김두황 열사 추모제에서 양창국 김두황열사추모사업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김동선 기자[더팩트｜김동선 기자] 채수근 해병이 사망한 ..2024.06.18
• 
  진실화해위, '제주 보안부대' 고문 사건 조사개시 간첩 혐의자 도와줬다며 가혹행위 진화위 "인권침해 개연성 충분" 일명 '한라기업사'라 불리는 제주 보안부대가 자행한 1980년대 불법구금·고문·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5월 25일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에..2023.07.24
• 
  '통혁당 사형 선고' 박기래 씨, 대법서 무죄 확정 3심까지 사형 선고됐으나 감형…17년 옥살이 재심 "불법 구금·가혹 행위로 진술" '통일혁명당 재건위 사건'에 연루돼 사형을 선고받고 17년간 옥살이를 한 고 박기래 씨 재심 무죄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박정희 정부 시절 이른바 '통일혁명당 재건위 ..2023.05.18
• 더보기 >

• 더팩트 이효균·배정한 기자, '제5..
•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 더팩트 ..
• 더팩트 배정한 기자, 사진기자협회 ..
• [TF포토] 민변, '고문 가해자들에..
• [TF포토] '5·18은 계획된 시나..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