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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힘 주는 귀뚜라미…아쉬운 '수익성' 극복할까
난방업 수출 중요도↑…해외매출 비중 50% 목표 제시 해외법인 수익성 부진, 장기 투자에 걸림돌 가능성 귀뚜라미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전체 매출액 중 해외 매출 비중을 50%까지 키우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수익성 부진이 지속된다면 중장기 전략에 /우지수 기자[더팩트|우지수 기자] 귀뚜..
2025.05.07
경동나비엔, 주방가전 대리점·유통점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오는 2028년까지 매출 3000억원 달성 목표 경동나비엔이 지난 23일 평택 서탄공장에서 전기레인지·가스레인지 등을 판매하는 전국 주방가전(KA) 대리점·유통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동나비엔[더팩트|이중삼 기자] 경동나비엔은 지난 23일 평택 서탄공장에서 경동나비엔의 전기..
2024.05.24
업계 맞수 경동나비엔·귀뚜라미…해외 공략 뭐가 다를까
경동나비엔 해외매출 비중 70.9%, 국내 1위 귀뚜라미, 해외 영업력 확대해 추격 속도 경동나비엔은 국내 보일러 업계 가운데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 일찍이 해외 시장 선점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중삼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국내 보일러 업계 맞수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해외 시장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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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힘 주는 귀뚜라미…아쉬운 '수익성' 극복할까
난방업 수출 중요도↑…해외매출 비중 50% 목표 제시 해외법인 수익성 부진, 장기 투자에 걸림돌 가능성 귀뚜라미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전체 매출액 중 해외 매출 비중을 50%까지 키우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수익성 부진이 지속된다면 중장기 전략에 /우지수 기자[더팩트|우지수 기자] 귀뚜..
2025.05.07
덩치 커진 경동나비엔, 올해 ESG 평가 개선한다
2022년 기준 '환경 C'·'사회 B'·'지배구조 D' 경동나비엔이 기업 경영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으면서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의심을 받고 있다. /이중삼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말 ESG(환경·사회·지배..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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