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성·건전성 둘 다 잡는다…생보사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 한화생명 등 새해 보장성보험 출시 확대…IFRS17 제도 하에 수익성 강화 한화생명, ABL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연초부터 보장성보험 출시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여의도 전경. /김해인 기자[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생명, ABL생명 DB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연초부터 보장성 보험 출시를..2025.01.13
• 
  나란히 보장성 보험 힘주는 신한·KB라이프, 실적 격차 좁혀질까 3분기 누적 당기순익 신한라이프가 2000억원 가까이 앞서 남은 하반기 수익성 방어 관건 은행지주계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이 올 3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더팩트 DB·KB라이프생명[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은행지주계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이 올 3분기 실적을 ..2024.10.31
• 
  금융당국, 무·저해지 환급형 보험상품 단속 나선다 금융위원회가 23일 보험업계의 무·저해지 환급형 상품의 공격적 판매행태에 제동을 걸었다. /더팩트 DB공격적 판매 경쟁으로 불완전 판매 우려 제기 [더팩트｜이지선 기자]금융당국이 최근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무해지·저해지 환급형 보험 상품 단속에 나선다.23일 금융위원회..2019.10.23
• 더보기 >

• 
  NH농협금융 '증권' 선방했지만…비이자이익 '다각화' 필요성 확대 NIM 감소 속 비이자이익 개선 지속되지만…증권이 '선방' 보험·캐피탈 수익성 개선 필요…해외시장 공략도 병행 추진 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감소세가 나타난 가운데, 비이자이익의 수익성 다각화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농협금융의 올해..2025.09.16
• 
  금융그룹 계열 보험사 엇갈린 실적…"생보는 웃고 손보 울었다" KB라이프·신한라이프·하나생명 당기순익 증가세…손보사는 하락·적자 지속 올해 상반기 금융그룹 계열 보험사들 중 생명보험사들의 실적은 선방했지만 손해보험사들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사옥. /각 사 제공[더팩트 | 김태환 기자] 금융그룹 계열 보험사들의..2025.08.04
• 
  보험사 1분기 K-ICS비율 197.9%…전분기말 대비 8.7% 하락 동양생명 등 5개사는 권고치 미달…현대해상 등 대형사도 권고치 '근접' 지난 1분기 말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비율이 전분기말 대비 하락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보험사들의 지난 1분기 말 지급여력(K-ICS)비율이 전분기말 대비 하락했다. 금융당국의 권고치를 달성하..2025.06.17
• 
  교보생명, 11년 연속 무디스 'A1' 획득…국내 생보사 최고 등급 우수한 영업력·양호한 자본적정성·안정적인 수익성 평가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로부터 신용등급 'A1(안정적·Stable)'을 획득했다. /교보생명[더팩트 | 김태환 기자]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에서 '..2025.06.12
• 
  지난해 보험사 K-ICS '뚝'…206.7%로 전분기 대비 11.6% 감소 경과조치 이후 K-ICS 급락…금융당국 권고치 근접·미달 보험사 9곳 육박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비율이 감독당국의 경과조치 적용 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이드라인 등 금융당국의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들의 재정건전성..2025.05.15
• 
  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8년 연속 'AAA' 최고등급 획득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등급 부여받아…업계 평균 대비 우수한 보험 수익성 신한라이프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 /신한라이프[더팩트 | 김태환 기자] 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8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2025.05.1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