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 공포 떠는 편의점 알바생…의지할 건 달랑 버튼 하나 편의점 범죄 매년 증가…긴급신고 버튼 있지만 실효성 의문 전문가들 "강화된 안전대책 필요…CCTV 눈에 띄게 설치해야" 대부분 편의점들은 포스기의 모니터나 키패드에 긴급신고 버튼을 설치해 두고 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1.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0일 30대 남성을..2024.01.20
• 더보기 >

• 
  한국투자증권 MTS 먹통 한 달째 여진…투자자 신뢰 회복 언제쯤 10월 27일 MTS 접속 장애 사고…투자자 보호책 마련 등 조치 피해 규모 1위·대량 민원 증권사 '오명 벗기' 과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 MTS 접속 장애로 투자자 불편을 초래했다. 여러 투자자 보호책을 마련하며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시스템 안정성 강화로..2025.11.26
• 
  동신대 석박사과정 김해원 씨, 대한전기학회 우수논문상 '영농형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 안전 기준' 연구 결과 제시해 호평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석박사과정 김해원씨./동신대학교[더팩트ㅣ나주=이종행 기자]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석박사과정 김해원 씨(지도교수 이순형)가 대한전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15일 밝혔다.김 씨는..2024.04.15
• 
  尹대통령 "'불법 공매도' 철저히 감시·엄단…금융산업 낡은 규제 재정비" 금융위, 첫 대통령 업무보고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첫 업무보고를 받은 후 "불법 공매도, 불공정 거래 등 다중 피해를 일으킬 불법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엄단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는 모습. /뉴시스[더팩트ㅣ허주..2022.08.08
• 
  뮤직카우, 100만 회원 돌파했지만…투자자 보호책 미비 '여전' 저조한 거래량·값비싼 거래 수수료 등 불만 잇달아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지난 15일 누적 회원수 100만 명, 누적 거래액 3399억 원을 기록했다. /윤정원 기자[더팩트｜윤정원 기자]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회원수가 100만 명을 돌..2022.02.24
• 
  윤석열·이재명, '물적분할' 비판 한목소리…PEF 운용사 불똥 튀나 '쪼개기 상장' 논란 지속…모기업 주주들 '도탄지고'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모회사의 소액 주주를 보호하겠다고 공언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윤정원 기자] 대기업이 핵심 사업부를 분할해 별도 자회사로 만들어 상장시키는 이른바 '쪼개기 상..2022.02.02
• 
  "MZ세대 新재테크라더니"…'뮤직카우' 투자자들 원성 까닭은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MZ세대의 신(新)투자처로 떠올랐다. 다만 뮤직카우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만도 만만찮은 분위기다. /뮤직카우 홈페이지 갈무리낮은 거래량·높은 수수료 등 불만 증폭 [더팩트｜윤정원 기자]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에 대한 MZ세대(밀레니얼+Z세..2021.11.29
• 더보기 >

• 한국 106개 사회단체, '아프가니..
•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 촉구 기..
• 아프간 난민 보호책 수립 촉구하는 ..
• '한국은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보호하..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