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일하는 밥퍼 봉사단' 어르신 500명 모집 4월부터 한 달 30시간 근무, 월 29만 원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이 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어르신은 평균 주 2~3회, 한 달 30시간 근무하고 월 29만 원을 받게 된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장애인의 식사..2025.03.26
• 
  서울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난방비 10만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38만6000가구...시비 386억 투입 서울시는 취약계층(국민·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긴급히 난방비 386억 원을 지원한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히 난방비 386억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2025.02.04
• 더보기 >

• 
  한미그룹, 지속가능한 CSR 프로그램…상생경영 실천 올해 임직원 997명 2971시간 봉사 한미그룹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지역사회는 물론 보건의료 발전과 문화예술 부문 등에서 지속가능한 CSR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한미그룹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지역사회는 물론 보건의료 발전과..2024.12.27
• 
  노숙인이 청소원으로…서울시, 44명에 일자리 제공 서울시-코레일 업무협약 서울시가 노숙인 44명에게 역사 주변 청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노숙인 44명에게 역사 주변 청소 일자리를 제공한다.서울시는 16일 오후 4시 코레일과 노숙인 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와 코레일은 철도역 주변 노숙인의 자..2024.07.16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