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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서세원, 유족들 사인에 의혹 제기 장례식 진행 '난항' 사망 일주일째 '공식 사인 미확인' 장례식 관련 결론 無 '여전히 협의 중' 프놈펜 사찰에 마련된 빈소 조문 가능 서세원의 유족들이 사인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장례식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고 서세원의 빈소는 프놈펜의 한 사찰에 마련돼 있으나 장례식은 사망 일주일째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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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홍의 클로즈업] '캄보디아 사망' 서세원, 미완의 '카지노 대부' 캄보디아 해안도시 켑(Kep) 주에 골프장과 카지노 호텔 추진 미디어 등 복합사업에 투자-가족들도 이주한 상태에서 '사망' 캄보디아에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은 서세원은 예능인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뒤 해외로 눈을 돌려 재기를 꿈꿨다. 캄보디아 외사국 경찰은 평소 당뇨병을 앓아온 서세원이 영양 주사액을..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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