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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야구장 대신 주경기장? 1만8000명 한 통로 몰려" 공사계획 상 봉은교로만 통행가능…경사도 있어 서울시 "KBO·LG·두산과 소통 지속" 서울시가 잠실 돔구장 공사기간 중 대체 구장 문제에 대해 야구계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안 조감도.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시가 잠실..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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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등 하천 29곳 계속 통제…공무원 3500명 현장투입 서울 호우주의보에 상황근무 1단계 가동 중 둔치주차장 4개소 통제·빗물펌프장 5개 부분가동 서울과 경기, 인천에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령된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안양천 징검다리 출입이 통제돼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청계천, 도..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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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은 '주경기장'…1만8000석 2027~2031년 LG·두산 홈구장으로 사용 관람석 1만8000석…향후 주요경기는 3만석 서울 잠실 주 경기장이 2027~2031년 LG트윈스·두산베어스 홈구장으로 사용된다. 대체야구장 상·하부관람석 계획안.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잠실 주 경기장이 2027~2031년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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