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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민간감사관 16명 위촉...공무원 비위 등 제보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정회의실에서 제3기 민간감사관 16명을 위촉했다. /포천시[더팩트ㅣ포천 = 고상규 기자] 경기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정회의실에서 제3기 민간감사관 16명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공무원 비위를 비롯해 부당한 행정사항 등을 제보받아 신속히 조치해 나간다는 취지로, 지..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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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부 태양광·전력기금 약 6000억 부당 사용 추가 적발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2차 점검 결과 5359건 확인  404억 원 '환수' 요구, 수사 의뢰 626건, 관계자 문책 요구 85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태양발전 등 전력산업기반조성사업 2차 점검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이..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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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진영 대전시의원, 프리랜서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위한 간담회 열어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민주당, 유성구2). /대전시의회[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민주당, 유성구2)이 지난달 30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시 프리랜서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보고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산업건설위..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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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정범죄합수단, '文정부 태양광 의혹' 첫 강제수사 태양광업체 압수수색 문재인 정부 시절 태양광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태양광 업체를 압수수색했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문재인 정부 시절 태양광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태양광 업체를 압수수색했다.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수단은 전날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관련 사..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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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文정부 '태양광 비리' 적발에 "보다 심도있는 조사 필요" "국민 혈세 잘못 쓰였다면 당연히 바로잡아야" 대통령실은 14일 문재인 정부에서 진행된 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샘플 조사에서 2600억 원대 비리가 적발된 것과 관련해 "보다 심도있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전경. /뉴시스[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대통령실은 14일 문재인 정부..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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