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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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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착취 시초' 문형욱 34년…'박사방' 강훈은 15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산한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이성덕 기자대법원 상고 기각해 중형 확정…조주빈은 강제추행 재판 진행 중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산한 'n번방'을 처음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
2021.11.11
[속보] 'n번방 갓갓' 문형욱 34년·'박사방 부따' 강훈 15년 확정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퍼뜨린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의 2인자 '부따' 강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산한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는 11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
2021.11.11
'부따' 강훈, 2심도 징역 15년…"박사방은 범죄집단"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훈 이 지난해 4월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범행 기여도 적지 않아…피해자 용서도 없어" [더팩트ㅣ정..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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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47건
'강제추행' 조주빈, 2심도 징역 4개월…징역 42년에 추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김형작·임재훈·김수경 부장판사)는 7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심과 같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김세정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로 활동하며 성착취 영상을 판매‧유포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
2023.12.07
징역 42년 확정 뒤 강제추행 추가기소…조주빈 징역 3년 구형
최후진술서 "잘못했다" 피해자에 사죄 검찰, '부따' 강훈에 징역 4년 구형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42년을 확정받고 강제추행..
2022.10.25
'디지털성착취 시초' 문형욱 34년…'박사방' 강훈은 15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산한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이성덕 기자대법원 상고 기각해 중형 확정…조주빈은 강제추행 재판 진행 중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산한 'n번방'을 처음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
2021.11.11
[속보] 'n번방 갓갓' 문형욱 34년·'박사방 부따' 강훈 15년 확정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퍼뜨린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의 2인자 '부따' 강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산한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과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는 11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
2021.11.11
'박사방'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범죄단체조직 인정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대규모 제작·유포한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에게 징역 42년이 확정됐다./더팩트 DB검거 19개월 만에 형 확정…추가기소 사건 재판 남아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대규모 제작·유포한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에게 징역 42년이 확정됐다. ..
2021.10.14
'강제추행' 추가 기소 조주빈에 징역 3년 구형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6)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이동률 기자공범 '부따' 강훈, 혐의 부인해 추가기일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6)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서..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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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아청법 개정안 시행…..
[TF사진관] 박사방 '부따' 강훈,..
[TF포토] 얼굴 공개된 박사방 '..
[TF포토] 검찰 송치되는 '부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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