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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부안 지진에 따른 비상1단계 해제 전북도, 신속 복구와 호우 대비에 집중 부안군 규모 4.8 지진 발생에 따라 실시됐던 비상1단계가 21일 오전 9시 30분부로 해제된 가운데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이 이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전북도[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지난 12일 오전 8시 26분 부안군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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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도지사 "부안 지진 피해 후속 조치 철저히 하라" 의료계 집단휴진에 따른 도민 불편 최소화 위해 적극 대처 주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7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대응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계 집단휴진,폭염 피해대책, 바이오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전북도[더팩트 | 전주=..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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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부안 현지서 지진 대처 진두지휘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도·부안군 협업해 피해 수습에 주력 주민들 직접 만나 시급한 지원사항 청취 등 소통하며 위로 김관영 지사가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전북도[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김관영 전북도..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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