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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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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의심해 남친 살인…'부천 링거 사건' 2심도 징역 30년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치사량 이상의 마취제를 투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간호조무사가 항소심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같이 죽으려다 실패" 주장 불인정…피고인·검찰 항소 기각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치사량 이상의 마취제를 투약해 숨지게 한 혐의를 ..
2020.09.11
"혼자 살았다고 살인죄인가요"…'부천 링거 사건' 여친 최후진술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박 모(33)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1심과 같이 박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남용희 기자"범행 당시 죽을 줄 알았다" 주장…검찰, 무기징역 구형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검찰..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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