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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美 북한인권특사 만나 "북한인권 증진 협력 강화" "북한인권 관련 공조 지속 심화 기대" 조태열 외교장관(오른쪽)은 15일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만났다. /외교부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조태열 외교장관은 15일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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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북한이탈주민과 '동행'…인권포럼·문화행사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주간 행사 북한 인권 영화·사진전…전문가 강연, 부모자녀 캠프도 서울에서 살아가면서도 한편으로 소외감과 고립감을 느끼는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기 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북한이탈주민의 날 주간 행사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에서 살아가면서도 한편으로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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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못한 고향, 잊힌 기억', UN 인권이사회서 상영 실향민의 아픔을 담은 다큐멘터리…제77회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가지 못한 고향, 잊힌 기억'이 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HRC)에서 상영돼 각국의 유엔 대표들에게 여러 감상을 안겼다. /미디어샤크[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지 못한 고향, 잊힌 기억'이 각국의 유엔 대표들과 만났다.정전 7..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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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美 북한인권특사 만나 "북한인권 증진 협력 강화" "북한인권 관련 공조 지속 심화 기대" 조태열 외교장관(오른쪽)은 15일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만났다. /외교부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조태열 외교장관은 15일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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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너 美북한인권특사, 14일 방한…유엔보고서 발간 10주년 계기 외교부 "北인권개선 위한 한미정부 강한 의지 발신 계기될 것" 줄리 터너 미국 북한인권특사가 이르면 이주 중 한국을 방문한다./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정부는 13일 줄리 터너 미국 북한인권특사 방한에 대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발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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