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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해커 의심'…서울시, 공무원 사칭 해킹 메일 주의보 서울시 시민메일 계정 도용 시, 모니터링 강화 예정…피해 발생시 112 서울시는 최근 북한의 해커로 의심되는 자가 서울시 시민메일 계정을 도용해 서울시 공무원 명의로 해킹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일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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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2년간 '법원 전산망' 털었다…개인정보 1TB 유출 확인된 자료는 0.5% 수준…2차 피해 우려 북한 해커 조적이 국내 법원 전산망에서 1014GB에 달하는 자료를 해킹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더팩트 | 공미나 기자]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가 국내 법원 전산망에 침투해 2년 넘게 1014GB에 달하는 자료를 빼낸 사실이 드러났다.11일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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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해킹조직 '김수키', 안보전문가 등 150명 정보탈취 시도 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4~7월 안보 분야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발송된 악성 전자우편 사건을 수사한 결과 북한의 해킹조직인 일명 '김수키'의 소행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사건 개요도. /경찰청 제공[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가 지난해 정권교체..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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