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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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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6만원 벌어도 닫힌 지갑…고물가·불경기에 분배지표 악화
통계청, 2분기 가계동향 발표 소득 5분위배율 5.45배로 상승 올해 2분기 가구당 명목소득이 약 506만원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불경기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장을 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8.28
문 대통령 "임기 내내 '소득 분배' 지표 개선"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2년 경제정책방향' 보고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지난 5년 경제 성과 홍보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년간 위기의 연속이었지만, 한국 경제는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저력을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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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6만원 벌어도 닫힌 지갑…고물가·불경기에 분배지표 악화
통계청, 2분기 가계동향 발표 소득 5분위배율 5.45배로 상승 올해 2분기 가구당 명목소득이 약 506만원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불경기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장을 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8.28
문 대통령 "한국 경제, 코로나 속 '혁신·포용'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우리 경제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성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분배지표 개선도 지속되고 있어 '혁신과 포용'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무회의가 열린 청와대 여민관..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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