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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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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SH공사 사장 "토지임대부주택, 우리는 준비 다 됐다"
마곡지구 분양원가 공개…"25평 아파트, 2억에 공급 가능"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토지임대부 주택을 두고 "우리는 준비가 다 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이 3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5,6단지 인근에서 내곡지구 분양원가 공개 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2.07.06
SH공사, 분양원가 공개…고덕강일4단지 분양수익 980억 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1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고덕강일4단지 분양원가는 1765억여 원이다. /이선화 기자홈페이지에 택지조성원가 등 공개…"주택분양가 거품 제거" [더팩트|이민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고덕강일4단지 분양원가를 공개했다. SH공사는 이 단지 분양을 통해 980억 ..
2021.12.15
김헌동 SH사장 후보 "반값아파트 넉넉히 공급…강남 5억"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반값 아파트'로 주택을 넉넉히 공급하겠다"며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 상한제, 후분양제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김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시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SH 사장..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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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26건
경실련 "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민간 이익만 60%"
"11년간 평균 수익 배분율 공공보다 민간 높아" "정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즉각 중단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는 지난 11년간 민간참여 사업 137건을 진행했고, 대지면적 156만평에 공공주택 11만호 건설을 추진했다..
2025.11.12
한샘 등 가구업체 13곳, 입찰 담합 공정위 제재…과징금 51억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약 8년간 담합 공정거래위원회가 빌트인 특판가구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한 가구업체들에게 과징금을 부과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13개 가구업체들이 건설사가 발주한 빌트인 특판가구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벌인 게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2025.02.23
오세훈-김헌동 '야심작' 반값아파트·원가공개…시장 평가 주목
오세훈·김헌동 모두 임기 핵심사업 내달 첫 토지임대부 주택 사전청약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대표적인 주택정책인 '반값 아파트'가 시장 평가를 기다린다. 오 시장이 4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신년 직원조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오세훈..
2023.01.24
김헌동 SH공사 사장 "토지임대부주택, 우리는 준비 다 됐다"
마곡지구 분양원가 공개…"25평 아파트, 2억에 공급 가능"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토지임대부 주택을 두고 "우리는 준비가 다 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이 3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5,6단지 인근에서 내곡지구 분양원가 공개 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2.07.06
이재명 "전국에 311만 호 주택 공급…서울에 107만 호"
23일 부동산 공약 발표…공급물량 30% 청년에 우선 배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전국에 총 311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한예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전국에 총 311만 호의 주택..
2022.01.23
SH공사 찾은 오세훈 "임대주택 대신 공공주택" (영상)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이 SH공사 본사를 방문해 김헌동 SH공사 사장의 분양원가 공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진하 기자[더팩트|이진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 취임한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에게 올해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오 시장은 17..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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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이재명…"화천대유 게..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선출, ..
경실련-하태경, 'SH공사 마곡 분..
'SH 분양원가 자료 감춘 이유가 ..
SH공사 마곡 분양원가 의혹 제기하..
[TF포토] 백의종군 후 첫 국회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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