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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억대 횡령·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기소 검찰 "횡령·배임 217억…배임수재 43억" 전 중앙연구소장도 함께 구속기소 검찰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임영무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검찰이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구속기소했다.서울중앙지..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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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 오너 경영' 끝난 남양유업…재도약 가능성은? [TF초점] 경영 정상화 첫 단추 '사명' 변경 될 것 "기업 문화 개선 필요" 목소리도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2021년 5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남양유업 60년 오너 경영체제가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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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임신 포기각서 강요, 사실 아니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직원에게 임신 포기각서를 받았다는 의혹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남윤호 기자홍원식 회장, 식약처 국감 증인 출석…불가리스 사태 등 도마 [더팩트｜이민주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여직원에게 '임신 포기각서'를 받았다는 의..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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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성장전략 부재 속 '무늬만 흑자' 시선도…한앤코 책임론 고개 5분기 연속 흑자에도…외형 확대·브랜드 경쟁력 강화는 '지지부진' 남양유업은 5분기 연속 흑자 기록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체질 개선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유업[더팩트｜윤정원 기자] 남양유업이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겉으로는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다. 그러나 시장에..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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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성장에도 '흑자 전환' 축포 터뜨린 남양유업, 시기상조인 까닭? 남양유업 2019년 이후 회사 연 매출 1조원 못 넘어 본업인 유업에서도 존재감 미미…매출도 '내리막' 남양유업이 6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알리는 등 축포를 터뜨렸지만 정작 회사는 역성장에 처했다. 사진은 남양유업 '맛있는우유GT'를 생산하는 천안공장. /남양유업[더팩트 | 손원태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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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오너리스크 지우고 '투명경영' 강화 속도 집행임원제 도입, 이사회·경영 분리해 책임성↑ 제품 다각화 통한 수익성 개선…사회공헌 확대 한앤컴퍼니 체제에서 재편되고 있는 남양유업이 과거 오너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거버넌스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남양유업이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조직 문화..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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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억대 횡령·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보석 허가 법원, 보증금 1억원·주거제한 등 조건 법원이 200억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홍 전 회장이 지난 2022년 6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증인신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임영무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법원..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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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주인' 남양유업, 흑자 전환했지만…'수익성 방어'는 여전히 숙제 지난해·올해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하락 우유·분유 수출, 큰 폭으로 감소 남양유업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체제로 들어선 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매출은 감소 중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체제로 들어선 남양유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 신호..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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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1분기 영업익 7800만원…전년比 흑자전환 사업 개편, 운영 효율화 전략 주효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남양유업이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2156억원, 영업이익 7769만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7769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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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닦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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