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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지원자는 불가촉천민"…단국대 전 홍보대사 발언 논란 누리꾼 "홍보대사가 학교 명예 실추" 단국대 "개인 발언…학교 입장 아냐" 단국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한 유튜버 '하이건'이 2025학년도 동덕여자대학교 정시모집 경쟁률을 두고 "지잡(지방 소재의 대학을 비하하는 말)갈 애들이 그냥 지원하더라. 이렇게 경쟁률만 높고 무지성으로 허수가 지원하면 꼬..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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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지원자는 불가촉천민"…단국대 전 홍보대사 발언 논란 누리꾼 "홍보대사가 학교 명예 실추" 단국대 "개인 발언…학교 입장 아냐" 단국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한 유튜버 '하이건'이 2025학년도 동덕여자대학교 정시모집 경쟁률을 두고 "지잡(지방 소재의 대학을 비하하는 말)갈 애들이 그냥 지원하더라. 이렇게 경쟁률만 높고 무지성으로 허수가 지원하면 꼬..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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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 30개국 73작가 참여 주목되는 작가로 비앙카 본디, 최하늘, 아몰.K. 파티 등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들과의 소통 '판소리' 정신 재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 참여작가가 30새국 73작가로 선정됐다. 사진은 이번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비앙카 본디의 '별의 연못에서 점치다(..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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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신간] 'NO EXIT'…"약쟁이들에겐 출구가 없다? 이의 있습니다!" 구조자 심정으로 투약자들 바라보는 변호사의 '일침' 처벌·격리보다 단약·재활 지원과 공감이 출구 만들어 신간 '나는 왜 마약 변호사를 하는가'. 안준형 지음. 출판사 세이코리아. 280쪽. 1만8800원.[더팩트ㅣ이병욱 기자] 한국 사회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올해 4월 원로배우 최..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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