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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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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이사회 의혹' 털어낸 포스코그룹…장인화, 글로벌 경영 박차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1년4개월만에 불송치 결정 '최정우 영입' 김경한 글로벌통상정책팀장 역할 '관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달 초 호주 세넥스에너지를 방문하며 글로벌 경영 행보에 나섰다. /포스코그룹[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호화 이사회 논..
2025.04.16
불기소에 반발한 고소인…법원 "담당 경찰·참고인 정보 공개해야"
법원 "불기소 대응하려면 필요" 피의자 신문조서도 공개 판결 고소한 사람이 불기소 처분에 대한 서류를 요청하면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불기소 처분을 받은 고소인이 피의자 신문조서를 비롯해 담당 경찰, 참고인 정보를 요구하면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2025.03.03
'성매매 불송치' 최민환 "율희 일방적인 주장·추측이 사실처럼 퍼져"
"후회되고 깊이 반성하고 있어"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에 "상대(율희)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최민환 인스타그램[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에 무혐의를 받은 가운데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최민환은..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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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511건
이동관, YTN '배우자 의혹 보도' 손배소 2심도 패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023년 10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더팩트 | 김해인 기자]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배우자 청탁 의혹을 보도한 방송사에게 손해배상을 ..
2025.05.30
[단독] 경찰, '작곡비 사기 불송치' 유재환 보완수사…검찰 요구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피해자들 이의신청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 씨 사건을 보완수사 중이다. / 더팩트DB[더팩트ㅣ강주영 기자] 경찰이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 씨의 작곡비 사기 의혹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
2025.05.27
경찰, 대선 선거사범 946명 적발…이재명·이준석 협박글 12건
5대 선거범죄 195명, 벽보 및 현수막 훼손 690명 정당 사칭 노쇼 사기 50건 접수, 민주당이 38건 경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946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대선 후보 테러 협박글 12건과 대선 시기 정당을 사칭하는 ’노쇼 사기‘ 50건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사진..
2025.05.26
대선후보 4인 교육공약, 공통점은 '교권 보호'
학생의 교사 폭행 등 교권침해 심각성 반영 행정업무 부담 완화, 소송 책임제 등 제시 23일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토론회 시작에 앞서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
2025.05.25
경찰, 대선 선거사범 363명 적발…현수막 훼손·폭력 2명 구속
5대 선거범죄 149명, 벽보 및 현수막 훼손 185명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9일 대선 관련 총 276건, 363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중 6명을 송치했고 7명은 불송치, 350명은 수사 중이다. 사진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9일 앞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을 찾..
2025.05.19
[단독] 경찰, 동덕여대 학생들 추가 입건…갈등 봉합에도 수사 속도
래커칠 시위 가담 정황 포착…학생 5명 피의자 특정 동덕여대 학생 고소 취하에…민변 "모두 불송치해야"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중순 동덕여대 학생 5명을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다빈 기자[더팩트ㅣ이다빈 기자] 경찰이 남녀공학 전환..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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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진실은?'…..
'성남FC 공방' 펼쳐진 행정안전위..
"尹 정부의 정치보복·선거개입"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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