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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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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건
검찰·법원 기다리다 범죄수익 '줄줄'…경찰 "권한 달라"
암호화폐 사기범죄 '브이글로벌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회삿돈 2400억 원을 몰수보전했다고 발표했다가 계좌동결 직전에 2300억 원이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됐다. /이동률 기자예금 지급정지 '다중사기범죄피해방지법' 국회 계류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암호화폐 사기범죄 '브이글로벌 사건'..
2021.11.15
브이글로벌 2300억원 증발…경찰 "파악 어렵다"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1일 서면 기자간담회에서 브이글로벌을 수사하며 확보한 범죄 수익이 2400억원이 아닌 100억원 뿐이라는 지적에 "검찰의 보전명령 집행 시까지 시일이 소요되고, 현행법상 즉시 지급정지는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더팩트DB국수본 "지급정지 규정 신설 필요" [더팩트ㅣ최의종..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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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4건
검찰, '변호사법 위반 의혹' 이종근 수사 착수
검사 당시 수사한 사건 변호 검찰이 조국 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검찰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은 19일 이 사건을 범죄수익환수부(..
2024.11.19
'2조원대 가상화폐 사기' 브이글로벌 대표 징역 25년 확정
동료 3명도 징역 4~8년 중형 확정 가상자산 투자를 빙자해 투자자들로부터 약 2조 원을 편취한 주범이 대법원에서 징역 25년을 확정받았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가상자산 투자를 빙자해 투자자들로부터 약 2조 원을 편취한 '브이글로벌 거래소' 대표 이모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25..
2023.01.13
검찰·법원 기다리다 범죄수익 '줄줄'…경찰 "권한 달라"
암호화폐 사기범죄 '브이글로벌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회삿돈 2400억 원을 몰수보전했다고 발표했다가 계좌동결 직전에 2300억 원이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됐다. /이동률 기자예금 지급정지 '다중사기범죄피해방지법' 국회 계류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암호화폐 사기범죄 '브이글로벌 사건'..
2021.11.15
브이글로벌 2300억원 증발…경찰 "파악 어렵다"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1일 서면 기자간담회에서 브이글로벌을 수사하며 확보한 범죄 수익이 2400억원이 아닌 100억원 뿐이라는 지적에 "검찰의 보전명령 집행 시까지 시일이 소요되고, 현행법상 즉시 지급정지는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더팩트DB국수본 "지급정지 규정 신설 필요" [더팩트ㅣ최의종..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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