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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비계열사업 확장 가속…"2030년 매출 40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서 사업 확대 방안 발표 비계열 수주 확대·친환경 해운 강화 "전략적 M&A, 지분투자로 사업 경쟁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는 2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2025년에는 각국의 관세 정책 등 대외 글로벌 교역 환경에 많은 변..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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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과징금 일부 취소 판결에 호반건설 "대법원 상고 검토" 공정위, 2023년 호반에 과징금 608억 부과 서울고법, 과징금 중 243억원으로 줄여 판시 "무상 지급보증은 관행, 과징금 부당" 서울고법 행정7부는 27일 호반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더팩트 DB[더팩트｜..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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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떼입찰'로 부당지원 호반건설, 공정위 과징금 불복소송 일부 승소 공정위, 2023년 호반에 과징금 608억 부과 공정위는 2023년 6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호반건설에 과징금 총 608억원을 부과했다. /더팩트 DB[더팩트｜황준익 기자] 이른바 '벌떼입찰'로 총수 자녀 회사에 일감을 물어준 호반건설에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6..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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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비계열사업 확장 가속…"2030년 매출 40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서 사업 확대 방안 발표 비계열 수주 확대·친환경 해운 강화 "전략적 M&A, 지분투자로 사업 경쟁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는 2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2025년에는 각국의 관세 정책 등 대외 글로벌 교역 환경에 많은 변..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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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구조 개편 키 현대글로비스, 육·해·공 확대 '잰걸음'…에어인천 날개 다나 '화물 항공사' 에어인천 인수설 '솔솔'…"적절한 시점 볼 것"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월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2025년 신년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운송 계열사 현대..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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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지난해 영업익 1조7529억…전년比 12.8%↑ 역대 최대 매출…올해 자산 확대 성장 '원년'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매출 28조4074억원, 영업이익 1조7529억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75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매출액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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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사 자립경영 바람…김윤구號 현대오토에버 "쉽지 않네" 태생적 한계…외부 인재 영입으로 '반전' 모색 지난 3월부터 현대오토에버를 이끄는 김윤구 대표이사 사장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그룹 외 매출 비중 확대'다. 그룹에 의존적인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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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호반건설 부당내부거래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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