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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확대경] '청년·여성' 내세운 정의당, 홀로서기 성공할까? 21대 총선에서는 거대 양당의 비례정당 출현에 밀려 정의당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말들이 나온다.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 모두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18세 투표 캠페인 당시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 /배정한 기자비례연합 불참 녹색·미래당과 손잡고 '양당 꼼수' 부각 [더..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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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방탄용 운동권·개딸 선거연합"…준연동형 유지 비판 윤재옥 "위성정당 탄생, 민주주의 퇴행" 장동혁 "실패한 제도로 표 얻겠다는 것"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장고 끝에 악수라더니 우려했던 대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고수하겠다고 발표했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더불어..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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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제도 개혁, '중대선거구제' 말고 어떤 이야기 있나 정개특위, 소위 열고 법안 본격 심사 11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정치관계법 소위원회가 두번째 회의를 열고 선거제도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11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정치관계법 소위원회가 두번째 회의를 열고 선거제..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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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이슈] 비례위성정당 헌법소원 '봇물'…헌재의 선택은? 헌법재판소는 참여연대, 경실련 등 시민단체가 신청한 '위성정당 위헌' 헌법소원을 잇달아 각하했다. /남윤호 기자"시민단체, 이해당사자 아냐" 일단 각하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지난해 4월 국회는 패스트트랙 논란 끝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과시켰다. 지역구 선거에선 거대정당에 견줘 경쟁력이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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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압승의 주역' 이낙연, '참패의 주역' 황교안…희비 엇갈린 잠룡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보수진영의 차기 대권 선두주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전 대표에게 개인전(종로), 팀전(전국 선거) 모두 압승을 거두면서 차기 대선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높였다. 15일 오후 이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종로=이효균 기자이낙연·김두..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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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군소정당 '표 모으기' 안간힘…제21대 국회 3당은 어디 민생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원내 군소정당들이 총선 직전 마지막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실상 1당, 2당이 결정된 가운데 이들 중 3당 교섭단체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용희·배정한·이덕인·남윤호 기자정의·국민·민생 마지막 유세 관전 포인트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총..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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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지역구 최소 130석 승리 자신, 비례의석 17석 기대" 21대 총선 여론판세를 담당하는 이근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10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의 지역구 의석을 130+알파, 비례의석은 17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이 10일 국회 본청 민주당 사무총장실로 이동하는 모습. /뉴시스강원·수도권·대전 등 선전 기대…이근형 "열세 T..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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