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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생 약자' 이준석…尹 '신군부' 비유한 탄원서 제출 "절대자가 이 사태 주도했다" 작심 비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직접 작성한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탄원서는 A4 4장 분량이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을 '약자'라고 자처하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을 '신군부'로 빗대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국회=곽현서..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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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복귀 막으려 비상선포…참 잘하는 당" "당 비상 상태 아난…계속 이렇게 해야" 비꼬기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피셜하게 당은 비상 상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이준석 대표는..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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