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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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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77% "소득 불충분"…대선 노동정책 1순위는 '주 4일제'
민주노총, 21대 대선 노동정책 요구조사 발표 최저임금 고려 기준은 '노동자와 가족의 생계비' 민주노총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층 15층 교육장에서 '21대 조기 대선 노동정책 요구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주노총[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노동자들 10명 중 7명은 현재 소득..
2025.05.27
세종호텔 고공농성 100일째…노조 "해고 노동자 복직시켜야"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 고공농성 100일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노조 탄압에 마침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이 2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의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조성은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코로나19 시기 정리해고된 세종호텔 노동자의 고공농성..
2025.05.23
경기관광공사 "휴가비 25만 원 받으려면 서두르세요"…14일까지 접수
비정규직 노동자 대상 경기관광공사의 휴가비 지원사업 홍보물 /경기관광공사[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해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휴가비 25만 원을 지원한다.경기관광공사는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2400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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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483건
[2-1=1+1=2 ②] 적대적 정치 갈등에 멀어지는 국민통합
거대 양당 증오 정치로 갈등 유발…국민 분열 가속화 시민단체 "정치권 이미 기득권화…정치적 구조 문제" 소득과 자산의 경제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치 영역에서도 두 진영으로 갈라져 상호 적대시하는 양극화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사진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
2025.05.30
노동자 77% "소득 불충분"…대선 노동정책 1순위는 '주 4일제'
민주노총, 21대 대선 노동정책 요구조사 발표 최저임금 고려 기준은 '노동자와 가족의 생계비' 민주노총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층 15층 교육장에서 '21대 조기 대선 노동정책 요구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주노총[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노동자들 10명 중 7명은 현재 소득..
2025.05.27
[김형수의 월미도에서] 복지 앞세워 짐만 떠안는 청년세대 만들 건가
계층이동 '희망사다리' 작동하는 국가 운영 기대 저소득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에도 관심 가져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11일 앞둔 23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 대선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인천=김형수 선임기자] 한국의 성장 동력은 청년세대이다. 현재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
2025.05.26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명과 원팀' 행보…국민의힘과 대조적
고영인 전 부지사 이재명 캠프 합류…정책 연대 강화 현직 경기도지사 신분 한계 불구하고 소신·원칙 확연 [더팩트|고양=박헌우 기자]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
2025.05.20
MBC, 故오요안나 유족에 사과…"조직문화 전반 개선"
고용노동부, 지난 19일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인정 지난 19일 MBC '뉴스데스크'가 고 오요안나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방송 화면 캡처[더팩트 | 김명주 기자] MBC가 지난해 사망한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
2025.05.20
"MBC 시키는대로 일했는데" 고 오요안나 어머니 오열
시민단체 "노동부, '무늬만 프리랜서' 악습에 면죄부" 장연미 고 오요안나 어머니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MBC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정부가 지난해 사..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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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8건
구의역 김군 참사 8주기...'위험..
진보당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 "..
'노란봉투법 및 방송 3법' 거부권..
통계청 "8월 비정규직 근로자 81..
이재명 "상향으로 노동 문제 해결해..
대통령실 앞 오체투지 투쟁하는 노동..
‘이대로는 살 수 없다 비정규직 이..
영하 기온에도 바닥에 엎드린 노동자..
비정규직 이제그만 '오체투지' 투쟁..
전국 법률가·교수 등 1000인, ..
'업무 중 김치 담그기' 유경준 의..
정의당, 파업노동자 손배소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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