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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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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38건 제출했지만···지적장애 아들 학대치사 친모 형량 가중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남성을 집 화장실에 가두고 빨랫방망이로 때리는 등 학대를 일삼다 숨지게 한 40대 친모에 대해 법원이 11일 원심보다 4년 더 높은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더팩트DB공범 장애인 활동지원사 징역 17년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아들을 집 화장실에 가..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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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건
여자친구 아들 학대 종용한 40대, 파기환송심서 징역 15년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여자친구에게 자녀 학대를 종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파기 환송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 더팩트 DB재판부 "피해 아동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고 정서적으로 학대"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여자친구에게 자녀 학대를 종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
2021.12.03
여친 아들 학대 종용한 30대 파기환송심서 징역 22년 구형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여자친구에게 자녀 학대를 종용한 30대 남성의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이 징역 22년을 구형했다. / 더팩트 DB검찰 "피해 아동 학대 지시해 생명 빼앗아"...1심 징역 17년·2심 징역 10년 받은 뒤 파기환송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여자친구에게 자녀..
2021.11.03
반성문 38건 제출했지만···지적장애 아들 학대치사 친모 형량 가중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남성을 집 화장실에 가두고 빨랫방망이로 때리는 등 학대를 일삼다 숨지게 한 40대 친모에 대해 법원이 11일 원심보다 4년 더 높은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더팩트DB공범 장애인 활동지원사 징역 17년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아들을 집 화장실에 가..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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