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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유족급여 승인 사망자 812명…전년보다 62명 줄어 사망만인율은 0.39로 0.3대 최초 진입 건설업·제조업·50인 미만 중심 감소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유족급여 승인기준 사고사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유족급여가 승인된 사고사망자는 812명으로 사고사망만인율은 0.39였다./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지난해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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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성과 공유 및 토론회 개최 1개 시·군서 활동한 노동안전지킴이 112명 활동 성과 보고 현장 지적사항 개선율 86%…지난해 84% 대비 상향 5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성과 공유 및 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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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타파 '초강수'…연 3명 이상 사망 시 영업이익 5% 내 과징금 노동자 1만명당 사망자 답보…고용부, 인허가 취소 등 추진 “산재왕국 오명 벗을 것…민관 산재예방 5개년 계획 마련" 15일 고용부는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공사현장에서 옆으로 쓰러진 천공기.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고용노동부가..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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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를 강화하면 중대재해가 줄어들까?…"중·장기 전략 필요" 현장 선 괴리 큰 중처법…공포감 조성에 안전관리 업무 뒷전 “영국 로벤스처럼 4~5년 중장기로 끌고 갈 수 있는 방식 필요”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6일 경기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광명 고속도로 공사 사고현장에서 사고 발생 관련 보고를 듣고 있다.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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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산재 사고·사망자 827명…전년 대비 소폭 증가 고용부, 2024년 유족급여 승인 기준 사고사망 현황 건설업 28명 감소…사고사망만인율 0.39퍼밀리아드 고용노동부는 30일 산재보상통계에 기반한 ‘2024년 유족급여 승인 기준 사고사망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 / 뉴시스[..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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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유족급여 승인 사망자 812명…전년보다 62명 줄어 사망만인율은 0.39로 0.3대 최초 진입 건설업·제조업·50인 미만 중심 감소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유족급여 승인기준 사고사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유족급여가 승인된 사고사망자는 812명으로 사고사망만인율은 0.39였다./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지난해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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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윤준병 의원, ‘전체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포괄 적용법’ 대표 발의 중대재해 처벌 사각지대 해소 위해 전체 사업장 적용 원칙 명시 윤준병 의원은 “오늘 대표 발의한 개정안을 통해 일하는 모든 분들의 노동인권이 한 단계 증진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윤준병 의원실 제공[더팩트 | 정읍=곽시형..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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