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무구조도 6개월, 은행 사고액 1700억…임원 책임 '무용론' 고개 도입 취지 '책임 명확화'에도 실효성 논란 커져 지난 1월 전면 도입된 '책무구조도'가 현장에 안착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은행권의 금융사고 금액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챗GPT 생성이미지[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 1월 전면 도입된 '책무구조도'가 현장에 안착한 지 6개월이 지났..2025.07.23
• 더보기 >

• 
  책무구조도 6개월, 은행 사고액 1700억…임원 책임 '무용론' 고개 도입 취지 '책임 명확화'에도 실효성 논란 커져 지난 1월 전면 도입된 '책무구조도'가 현장에 안착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은행권의 금융사고 금액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챗GPT 생성이미지[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 1월 전면 도입된 '책무구조도'가 현장에 안착한 지 6개월이 지났..2025.07.23
• 
  하나은행, 외부인 사기로 350억원 금융사고 발생…"99.5% 회수 조치" 지난해 4월30일 발생, 대출 서류 허위 확인 담보물 매각 통해 사고액 99.5% 회수 하나은행은 차주회사가 부동산 구입을 위해 잔금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350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하나은행[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하나은행에서 350억원 규모의 ..2025.04.15
• 
  황정아 의원 "'빚 못 갚은' 자영업자 급증…사고액 2조 육박" 올해 1~9월 신용보증 사고액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어 "소비 진작 위해 윤석열 정부 긴축재정 기조 전면 전환해야" 황정아 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을구) 의원. / 황정아 의원실[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올해 경기 침체로 빚을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면서 9월까지 신용보증기관의 ..2024.11.07
• 
  1년에 200억씩 해먹은 꼴…농축협 금융사고 5년간 1119억 달해 회수율 17% 그쳐…사고 근절 대책 추진해야 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농협과 축협에서 280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새롬 기자[더팩트│황원영 기자] 지난 5년여간 농협과 축..2024.09.03
• 
  [2023 국감] HUG 재무건전성 지적…"채권회수 강화 방안 마련할 것"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액 급증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최지혜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C)에 대한 19일 국정감사에서 전세금 반환 보증사고 급증으로 인한 공사의..2023.10.19
• 
  상호금융 횡령 사고액 250억 원, 절반 가까이 회수 못 해 농협, 167억 원으로 가장 많아 지난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5년간 농협·신협·수협 등에서 발생한 횡령 사고금액이 총 250억6000억 원(121건)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하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최근 5년간 농협,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에서 ..2023.08.23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