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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베스틸, 한수원에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초도 물량 납품 2023년 약 350억원 수주…원자력 설비 시장 '존재감' 세아베스틸은 지난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350억원 규모로 수주한 'KN-18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초도 납품을 완료했다. /세아베스틸[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세아베스틸이 한국수력원자력에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CASK..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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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방폐물 특별법 제정은 국민 안전과 미래세대 부담 해소 유일한 방법" 원자력연차대회 준위방폐물 관리와 특별법의 필요성 특별 세션 2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진행한 '고준위방폐물 관리와 특별법의 필요성' 특별 세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주최로 열..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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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환경공단, 해빙기 매립형 처분시설 예정부지 안전점검 해빙기 재해 예방 위해 지난 달 해빙기 재난안전관리계획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해빙기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하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3단계 매립형 처분시설 예정부지의 시설물 상태..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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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세계 최초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 상용화 추진 상용저장용기 대비 부지 효율 최대 30%↑ “기존 상용 모델 보다 20~50% 경제성이 높아”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말까지 370다발 저장용 COSMOS의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인허가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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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베스틸, 한수원에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초도 물량 납품 2023년 약 350억원 수주…원자력 설비 시장 '존재감' 세아베스틸은 지난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350억원 규모로 수주한 'KN-18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초도 납품을 완료했다. /세아베스틸[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세아베스틸이 한국수력원자력에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CASK..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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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원자력 중심 에너지 사업 확대…2030년 매출 40조" 상장 건설사 최초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대형원전·SMR 중심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2025 현대건설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한우 대표가 에너지 중심의 미래 성장 전략 'H-Road'를 발표하..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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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방사성폐기물 관리 토론회 참석…COSMOS 공개 “기술 동향 분석해 COSMOS 수출 힘쓸 것”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9~13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WM2025 심포지엄’에 참가했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세계 최대 학술 토론회에 참..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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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3법 국무회의 의결…정부, 대규모 전력수급 속도 공포 후 전력망확충법 6개월·해상풍력법 1년 뒤 시행 산업부, 법 시행 맞춰 보상 마련…하위법령 제정 착수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전력망확충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법 등 에너지 3법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남 영광군 염산면에 준공된 영광풍력발전단지. / 뉴시스[더팩트..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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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美 SMR 건설 본격 추진…연말 1호기 착공 25일 SMR-300 건설 착수 알리는 'Mission 2030' 개최 25일(현지시간)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에서 크리스 싱 홀텍 회장(왼쪽)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가 확장 협력 합의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더팩트 | 공미나 기자] 현대건설이 한미..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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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탈원전 두고…李 말바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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