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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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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리뷰] '악마의 덫' SNS 사기...피해자 모임에서 또 ‘사기’(영상)
SNS 사기 피해 도움 주겠다는 손길조차 사기 픽사베이[더팩트ㅣ선은양 인턴기자] <더팩트>는 지난 27일부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횡행하는 신종 사기에 대해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신종 SNS 사기 피해자들은 경찰과 은행의 미온적인 태도가 피해를 더욱 키운다고 말..
2022.12.29
[탐사이다] 당하는 사람만 바보?...'피해 구제 난망' SNS 사기(하)
신종 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법 적용 못 받아 대포통장이지만 계좌 지급정지 안돼 피해 커져 피해 구제 방안 현재로선 없어 [더팩트ㅣ배정한·윤웅 기자] 신종 SNS 사기 피해자들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경찰과 은행의 미온적인 대처가 이를 더 키우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2.12.28
국내서 해외까지 중고물품 범죄 저지른 수배자, '국제공조'로 검거
악성사기 집중 단속 중 해외도피 중인 피의자 송환 호주 인터폴과의 국제공조로 붙잡은 사이버 사기 범죄 피의자를 인천공항에서 압송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수년간 사이버사기 범죄 행각을 벌이던 피의자를 호주 인터폴과의 국제 공조 끝에 붙잡았다. 피의자는 해외로 도피했..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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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20건
사이버 사기범죄 피해금 370억 원 상당 자금 세탁한 21명 검거
경남지방경찰청 /경남경찰청[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경남경찰청은 370억 원 상당의 사이버사기범죄 피해금을 세탁(은닉)한 40대 A씨 등 21명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이중 8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투자빙자사..
2025.11.06
[스캠 킬링필드④] 한국인 살인 사건 부지기수…유족 납치 우려에 무연고 장례도
캄보디아서 20년 활동 장완익 선교사 인터뷰 장완익(61)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 이사장은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한국인 사업가가 숨진 채 발견된 적도 있다고 했다. 사진은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지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는..
2025.10.28
[스캠 킬링필드③] 마석도는 영화일 뿐…MZ조폭 캄보디아 진출에도 수사 한계
외교 마찰 우려에 독자적 형사권 행사 불가능 영사 전문성 부족·수사기관 권한 축소도 지적 캄보디아가 온라인 스캠(사기)의 온상으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래픽=팽서현 기자캄보디아가 온라인 스캠(사기)의 온상으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 내 스캠의 배후에는..
2025.10.27
[스캠 킬링필드②]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고수익 노리다 '현대판 노예'
세계 각국 10~30대 자발적 유입…10만~15만명 추정 여권 뺏기고 16시간 노동 착취에도…내부사정은 '깜깜' 캄보디아 스캠단지에서 송환된 한국인들이 지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갑을 찬 채로 호송되고 있다. 이들은 조직원으로 있으면서 데이터베이스(DB) 및 입출금을 관리하는 CS..
2025.10.26
[스캠 킬링필드①] 캄보디아 사람도 공포에 떤다…범죄소굴 전락한 휴양지
국경지대 중심 53개 스캠단지…캄보디아 GDP 60% 중국계 자본과 함께 범죄조직 유입…현지서도 "흉흉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앙코르와트 등 유적과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로 각광받던 캄보디아가 스캠조직의 아지트로 전락한 것은 최근 3~4년 새다. 중국 자본이 세운 카지노와 리조트가 '스캠(사기..
2025.10.25
초국경 스캠범죄에 9개국 경찰 합동작전…'국제공조협의체' 발족
한국 경찰 주도로 출범 정보 공유 강화 및 공조수사 활성화 경찰청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초국경 스캠 단지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한국을 포함해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라오스, 싱가포르, 미국,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아·태 지역 9개국 경찰로 ..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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