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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스스토리] '386컴퓨터'에 빠진 꼬마, 사이버범죄 잡는 전문가 되다 서울 강북경찰서 사이버팀 전민수 경사 부친이 사준 중고 '386 컴퓨터'로 IT 입문 사이버수사 8년 경험 바탕 예방 전도사로 서울강북경찰서 사이버팀 소속 전민수 경사가 28일 서울 강북구 강북경찰서에서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경찰을 '민중의 지팡이'..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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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사이버치안대상'…수사·포렌식 발전 기여 35명 시상 이동엽 사이버테러대응과 경감, 대통령 표창 경찰청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사이버수사 및 디지털포렌식 발전에 기여한 경찰, 학계, 시민 등 35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은 19일 서울..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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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스스토리] '386컴퓨터'에 빠진 꼬마, 사이버범죄 잡는 전문가 되다 서울 강북경찰서 사이버팀 전민수 경사 부친이 사준 중고 '386 컴퓨터'로 IT 입문 사이버수사 8년 경험 바탕 예방 전도사로 서울강북경찰서 사이버팀 소속 전민수 경사가 28일 서울 강북구 강북경찰서에서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경찰을 '민중의 지팡이'..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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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찾아 보관해 있으라", 장바구니 속 ‘돈다발’…치적쌓기 바쁜 ‘경북경찰’ 경북 영양경찰서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영양경찰서 제공 [더팩트ㅣ영양=이민 기자] "통장이 해킹됐으니, 현금 찾아서 보관해 있어라" 사이버수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은 50대가 만원권 5500만원을 장바구니에 넣어 경찰서를 찾았지만, 경찰의 미흡한 대처가 논란이다.10일 경북 영양경찰서에 따..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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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범죄 기승에 검거는 줄어…경찰 인력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2770건 수준이었던 사이버테러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해 4344건까지 크게 늘었다. /이동률 기자내년도 사이버수사관 163명 충원, 전문 장비 추가 도입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지난 25일 오전 11시쯤..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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