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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외국인 가사도우미 비용절감 논의 환영" "부작용 걱정에 시도 안하면 본말전도"…법무부 저격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대통령실과 여당이 외국인 가사도우미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검토하는 것을 두고 오세훈 서울..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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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대통령실 관저 측근 수주 의혹, 윤핵관 이어 김핵관 득세" 서영교 "尹, 국민 앞에 사과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로 쇄신해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대통령 관저 공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김핵관'(김건희 핵심 관계자)까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송다영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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