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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제 7광구’ 일본에 넘어갈 가능성 커져…대륙붕 석유개발 시급 김경만 의원 “중‧일 한반도 해역 석유차지 경쟁 치열, 한국석유공사는 강 건너 불 보듯” 김경만 의원이 24일 중국 일본 주변국들이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석유차지 경쟁을 치열하게 다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석유공사는 대륙붕 석유개발에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더팩트 DB[더팩..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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