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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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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하루만 살아도 산후조리비 100만원
6개월 거주요건 폐지 서울시가 서울에서 출산한 산모가 산후조리경비를 아깝게 못 받는 일이 없도록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을 전격 폐지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저희 부부는 지난달 인천에서 서울로 전입했고 아이 출산 예정일이 올해 5월이라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6개월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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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5건
강북구, 내년 예산 9836억 원 편성…주민생활 개선 집중
안전·복지·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사업에 집중 강북구청이 내년도 예산을 983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강북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내년도 예산을 983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올해 대비 4.03%(381억원) 증가한 규모..
2025.11.21
부동의 출생아 증가율 1위…강남구, 임신부터 보육까지 '풀세트'
출산·양육 전 단계 맞춤형 지원 정책 효과…난임 지원 확대·육아 인프라 확충 주효 강남구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2689명으로, 전년 대비 339명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 한 병원 신생아실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강남구가 전국적인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2025.10.31
관악구, 477억 규모 2차 추경 편성
민생회복 소비쿠폰 구비 분담금 135억원 포함 관악구가 14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관악구의회에 제출한다.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477억원 규모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관악구의회에 제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추경예..
2025.08.14
서울시, 첫 추경 1.6조 편성…취약계층보호-도시안전-저출생 순
취약계층 보호 2896억·저출생 1183억 도시안전 1587억 중 지반침하 1462억 김설희 서울시 예산담당관이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2025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 약식 브리핑'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정소양 기자[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6146..
2025.05.25
출생아 수 증가율 2년 연속 1위…분만실 북적이는 강남구
지난해 1년 사이 출생아 증가율 14.4% 기록 지자체 최초 난임 시술 지원 소득 기준 폐지 등 강남구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2689명으로, 전년 대비 339명 증가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강남구의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년 연속 1위를 기록..
2025.03.10
강남구, 출생아 증가율 14.43%…2년째 서울 1위
첫째 낳으면 첫달 790만원 난임 지원 확대 등 27개 모자보건사업 추진 강남구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2년 연속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강남어린이회관에서 클라이밍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강남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이 서울 2..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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