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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동 흉기 난동' 김성진 1심서 무기징역…"영원히 격리"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충동적 범행…사형은 신중"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나상훈 부장판사)는 19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다빈 기자[더팩트ㅣ이다빈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성을 살해한 김성진(33)이 무기징역..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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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안 가둔 피의자 시민들이 잡았다…울산 흉기 살인미수 '전말' [이슈클립] 28일 울산 한 병원 주차장서 이별 통보에 앙금 품고 흉기 살인미수 이별 후 폭행, 스토킹에 경찰 유치장 유치 요청 검찰 거절 울산에서 발생한 병원 주차장 흉기 살인미수 사건이 피의자인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경찰의 유치장 유치 잠정조치 요청을 검찰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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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연 총기살해 아버지…"아들이 생활비 안 줘서 범행" 유족 측 "아들뿐 아니라 며느리·손자도 살해 시도" 주장 경찰 "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 추가 적용 검토" 인천경찰청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 송도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씨가 "아들이 생활비를 지원해 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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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방화 60대 첫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미약' 주장 재판부 "심신미약 증거 없어"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원모(68) 씨가 지난 6월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강주영[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60대..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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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자치경찰위, 급증하는 스토킹 범죄 막기 위해 강력 대응 보호조치 170여 건 전면 재조사 위반자 즉시 체포, 현장 예방활동 강화, CCTV 설치 예산 증액 지난 6월 대구 달서구에서 빌라에 침입해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40대가 대구서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대구자치경찰..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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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헬멧 없다”…경찰 진입 지연에 피의자는 이미 탈출 [이슈클립] 4일 송도 총기 살인 사건 당시 무전 공개 총격 대응 장비 부재 및 총기 발사 어려운 상황 문제 인천 송도서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산탄 2발을 피해자 가슴을 향해 발사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SNS 갈무리[더팩트｜오승혁 기자] 인천 송도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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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피 흘리는데, 경찰은 없었다…‘송도 총격’ 70분의 공백 [이슈클립] 20일 인천 송도 총격 사건 후 경찰 대응 부실 논란 담당 지휘관 현장에 70분 후 출동해 20일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총격 사건에서 경찰서 지휘관이 70분 동안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초동 대처 늑장 논란이 일고 있다./SNS 갈무리[더팩트｜..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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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사제총기 아들 살해범 '망상 빠져 범행' 결론…"치밀한 계획 범죄" 경찰, 살인·살인미수·총포화약법 위반 등 혐의 30일 검찰 송치 통신비, 아파트 관리비 등 생활비 계속 받아온 것으로 확인 인천경찰청 전경 사진.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사체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A씨에 대해 경찰이 망상에 따른 범행으로 결론 내리고 검찰에 구속송치할 방침..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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