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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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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건
박광온 "'미등록 영아 살해' 큰 충격…제도 보완할 것"
"아기 낳으면 국가 지원으로 잘 키울 거란 믿음 줘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사원의 조사 결과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아가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23일 "제도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송다영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사원의 조사 결..
2023.06.23
[TF초점]'심신미약’ 더이상 법원에서 안 통한다
대법원. / 더팩트 DB대법, 술 취해 경비원 살해한 피고인 원심대로 확정 [더팩트ㅣ송은화 기자] 과거에는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는 필수로 형을 감경해줬다. 하지만 2018년 12월 형법 개정으로 재판부가 죄질이나 사건의 성격 등을 고려해 감형을 결정하는 사례가 느는 추세다.형법 제 10..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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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26건
故 김하늘 양 유족, 4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지난 2월 11일 대전 초등생 살해사건 피해자인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정예준 기자[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고(故)김하늘(8) 양 살해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가해자인 명재완 씨와 해당 학교장 그리고 대전시를 상대로 ..
2025.04.24
故 김하늘 양에게 악성 댓글 남긴 40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지난 2월 11일 대전 초등생 살해사건 피해자인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정예준 기자[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인 명재완(48) 씨에게 살해당한 고(故) 김하늘(8) 양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40대 A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2025.04.16
경찰, 대전 초등학생 살해 교사 체포영장 집행
지난달 11일 대전 초등생 살해사건 피해자인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정예준 기자[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모 씨에 대한 대면조사가 본격화됐다.대전경찰청 초등학교 내 살해사건 전담수사팀은 7일 ..
2025.03.07
전교조, 대전 초등생 사건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고소장 접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19일 "전교조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의 범죄행위를 행한 사람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 전교조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대전 ..
2025.02.19
故 김하늘 양 부친 "'하늘이법' 제정해 달라" 호소
정신질환 교사 치료 법제화 요구 11일 대전 초등생 살해사건 피해자인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 속 김 양은 발랄한 모습으로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정예준 기자[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하늘아 사랑해. 미안해."학교에서 ..
2025.02.12
"믿을 수 없어요"…故 김하늘 양 추모하는 시민들 [TF사진관]
이주호 사회부총리·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 양 빈소 찾아 조문 11일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이 발생한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는 피해자인 고(故) 김하늘 양을 추모하기 위한 국화꽃과 각종 간식, 쪽찌들이 놓여 있다./정예준 기자[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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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해사건 교사 혐의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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