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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국회 출입증 논란' 특별감사 "관련자 전원 징계" 삼성전자는 자사 소속 임원이 출입기자를 사칭, 국회를 무단으로 출입한 것과 관련해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특별감사를 시행하고, 책임자를 포함한 관련자 전원에 대해 징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더팩트 DB삼성전자 "모든 위반사항에 책임 통감, 재발 방지 위해 노력할 것" [더팩트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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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백히 잘못된 일" 삼성전자, 국회 기자 출입증 이용 논란에 사과 삼성전자가 자사 간부가 국회 출입기자증을 이용해 의원회관을 출입한 것과 관련해 "국회가 정하고 있는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며 사과했다. /더팩트 DB삼성전자 "해당 임원 책임지고 사의 표명, 즉각 수리 "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 임원이 국회 출입기자증을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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