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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보다 '선택' 많은 고교학점제…현장 압박 키운다
해외 주요국 비해 선택과목 비중 커 상대평가 병행 혼란 가중…"취지 못 살려" 교육부가 2021년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에서 '해외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보면 다른 나라들은 필수과목으로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훨씬 더 많다. 사진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더팩트 DB[더팩트ㅣ조채원..
2025.12.04
교육부, 고교학점제 보완책 마련 집중…협의체 구성
상반기 중 확정해 발표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대학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뉴시스[더팩트ㅣ김이현 기자]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대학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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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7건
'불수능'에 만점자 5명…국어·영어가 당락 가를 듯
평가원, 수능 채점결과 발표 '사탐런'도 대입 주요변수 전망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202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 /더팩트 DB[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지난달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영어에..
2025.12.04
필수보다 '선택' 많은 고교학점제…현장 압박 키운다
해외 주요국 비해 선택과목 비중 커 상대평가 병행 혼란 가중…"취지 못 살려" 교육부가 2021년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에서 '해외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보면 다른 나라들은 필수과목으로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훨씬 더 많다. 사진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더팩트 DB[더팩트ㅣ조채원..
2025.12.04
교사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입시 유리 과목 쏠림 심화"
교원 3단체, 고교교사 406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원 3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고등학교 교사 4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은 고교학점제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에..
2025.11.25
고교생 33% "고교학점제 이후 자퇴 적극 고민"
조기 진로선택 부담, 상대평가 경쟁 심화 등 지적 교원 3단체 "최성보·미이수제 폐지하고 절대평가 도입해야"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등 교원 3단체는 18일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 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2025.11.18
고교학점제 고1부터 진로 압박…"현장은 스트레스 넘어 체념"
과목선택이 대학·학과지원 좌우…빨리 정해야 유리 고교학점제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적용됐다. 사진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 /더팩트 DB[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고교학점제 개선안이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현재 고1 학생들이 받는 '조기 진로선택 압박'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
2025.11.05
고교학점제, 교사 업무 줄이고 증원…교원단체 "'최성보' 폐지"
학생 지원·교원 증원 방침 학점 이수 기준 국교위와 논의 교원단체 '유감'…땜질 처방 비판도 교육부가 25일 내놓은 고교학점제 개선책은 크게 학생 지원과 교원 업무 경감 두 가지로 나뉜다. 사진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더팩트 DB[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교육부가 25일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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