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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劉 "조수진, '상도수호' 그만"…元 "절 싫으면 중이 떠나면 돼"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위 왼쪽) 전 의원과 원희룡(위 오른쪽) 전 제주도지사가 1일 조수진 최고위원을 향해 '상도수호'를 그만두라고 경고했다. /배정한 기자·국회사진취재단劉·元, 이준석과 충돌한 조수진 공개 비판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 일부 대선 주자들이 곽상도 의원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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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수호' 맹폭에 한발 물러선 조수진 "옹호 아니다"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뒤 탈당한 곽상도 의원을 옹호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회사진취재단"정권, 여당과 싸우는 게 먼저라는 취지" [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상도수호'(곽..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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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劉 "조수진, '상도수호' 그만"…元 "절 싫으면 중이 떠나면 돼"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위 왼쪽) 전 의원과 원희룡(위 오른쪽) 전 제주도지사가 1일 조수진 최고위원을 향해 '상도수호'를 그만두라고 경고했다. /배정한 기자·국회사진취재단劉·元, 이준석과 충돌한 조수진 공개 비판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 일부 대선 주자들이 곽상도 의원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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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최고위 소집 반발' 조수진에 "하고 싶은 대로" 이준석(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전날 심야 긴급 최고위원회의 개최에 반발한 조수진(오른쪽) 최고위원을 향해 자괴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선화 기자"곽상도 아들 퇴직금 불법성, 당신이 국민 설득하라"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조수진 최고위원을 향해 "나는 곽상도..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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