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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2차 협력사까지 상생결제 확대…"건전한 기업생태계 구축 앞장" LG전자가 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정위, 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관계부처가 진행한 '공정경제 성과 보고대회'에서 2차 협력사까지 결제환경을 개선한 사례를 발표하고, 건전한 기업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더팩트 DB지난해 상생결제 낙수율 7.4%…"올해 두 자릿수 넘을 전망..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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