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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카페거리 320억원 꼬마빌딩 60억원 신고 덜미 국세청 고가부동산 감정 통해 세금 부과…공정과세·세수확보 부동산 과다 보유법인의 골프장·호텔·골동품 등 감정 강화 국세청은 올해 1분기 총 75건의 부동산 감정평가를 해 신고액 2847억원보다 87.8% 증가한 5347억원의 가액 대해 과세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해당기사와 무관함...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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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자산세 68兆…文정부 들어 종부세 3.6배 '껑충' 2017년 1조7000억 원→2021년 6조1000억 원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관련 국세수입은 68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6조1000억 원을 차지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정부가 지난해 자산세로 거둬들인 금액이 68조 원을 넘는 것으로 집..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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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세 최고세율 10%↓정부 세법개정안…고액자산가 2395 명 감세효과 80% 차지 안도걸 의원 “지금까지 이보다 더한 부자감세 없어, 국회서 반드시 제동” 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25일 발표한 정부 세법개정안이 "지금까지 이보다 더한 부자감세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국회에서 반드시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정부가 발표한 2..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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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거대 양당, 전세사기·공공의료 정책 엇갈려" 경실련 제안 개혁 과제는 양당 모두 대체로 불수용 경실련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원내 5당(국민의힘‧민주당‧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개혁신당)에 질의한 100대 정책과 15대 개혁 공약 채택 여부 결과를 발표했다./경실련[더팩트ㅣ김영봉 기자]..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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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누적 국세수입, 전년비 47,6조 감소…60조 결손 가능성↑ 교육세 제외한 전 분야에서 세수 감소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재실장(가운데)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지난달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더팩트 | 이한림 기자] 국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47조 원 넘게 덜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정..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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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기간 종부세 3.5배 늘어…상속증여세도 2.1배↑ 올해 상속증여세 세수 전망치 15조8000억 원 기획재정부는 올해 종부세수가 6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문수연 기자] 최근 5년 새 정부가 거둔 종합부동산세가 3.5배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올해 종부세수가 6조..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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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자산세 68兆…文정부 들어 종부세 3.6배 '껑충' 2017년 1조7000억 원→2021년 6조1000억 원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관련 국세수입은 68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6조1000억 원을 차지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정부가 지난해 자산세로 거둬들인 금액이 68조 원을 넘는 것으로 집..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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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4·15 총선' 투표 전 이건 꼭 봐야 해 4·15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들이 핵심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거대양당이 상반된 정책을 제시해 결과에 따라 국민의 의 삶에도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 인쇄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인쇄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당투표용지. /김세정 기자민주당·통합당·민생당·정의당 '1..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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