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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도 중고차 판다…중기부,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 완성차 업계 "중고차 산업 발전 계기 마련…적극 환영"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중고자동차판매업 관련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고자동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심의·의결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와 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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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시민연합 "소비자 피해 반복…중고차매매업 완전 개방해야" 자동차시민연합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중고차매매시장을 완전히 개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더팩트 DB"소비자 후생과 선택권 보장 위해 시장 완전 개방돼야"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자동차시민연합)이 대기업 진출 허용을 논의 중인 중고차매매시장을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고 촉..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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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소비자가 최우선, 중고차 완전 개방 1월 중 결론 내야" 자동차시민연합이 중기부를 향해 "1월 내 중고차시장 개방 문제에 관한 결론을 내라"고 촉구했다. /더팩트 DB"1월 내 완전 종결 없으면, 국민감사청구서 즉시 접수"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고차판매업에 대한 '생계형적합업종심의위원회' 개최 방침을 확정한 가운데 자동차시..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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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째 공회전" 자동차시민연합, 중고차 개방 감사원 국민감사 추진 자동차시민연합이 중고차 시장 개방 여부와 관련해 수년째 결정을 미루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해 감사원 국민감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더팩트 DB"미국, 일본, 유럽 어느 국가에서도 중고차 시장진입 규제 없어"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소비자단체가 중고차 시장 개방 여부와 관련 3년째 결..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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