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금융] 보험사 전망 생·손보 모두 '흐림'…자본관리 부담 확대 전망 IFRS17 회계기준 정착·규제 관련 불확실성 확대 금리 인하 기조에 자산운용 불리한 환경 보험업계가 2025년 새해에도 IFRS17 회계 기준 정착과 관련한 진통이 예상된다. 기준금리 인하 기조도 장기자산운용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2025년 ..2025.01.01
• 
  "보험금 청구권 신탁 도입"...보험업계, 신사업 활로 열리나 삼성·미래에셋·흥국 등 신탁시장 잡기 나서 보험사, 수익 창출과 잠재 고객 확보 기대 최근 금융당국이 신탁업 등 자산운용 관련 제도개선에 따라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허용하면서 생명보험사들이 신시장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최근 금융당국이 신탁업 ..2024.11.18
• 
  "팔면 팔수록 손해" 교보생명, 저축성보험 줄이고 제3보험 판매 힘줄까 저축성보험 비중 여전히 50% 내외 보장성보험 위주 포트폴리오로 체질 개선 나설지 관심 교보생명의 상품 판매 구조에서 경쟁사 대비 저축성 보험 영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려의 시선이 나온다. /이선영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해에 이어 교보생명의 저축성보험 영업 비중이 타사 대비 ..2024.05.13
• 더보기 >

• 
  '제3보험' 늘리는 생보사…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위기 극복하나 IFRS17 제도 하에 장기보험 '불리'…단기성 상품 확대로 대응 최근 생명보험사들이 IFRS17 대응을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하면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특징이 혼합된 '제3보험'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생명보험사들이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특징이 ..2025.04.22
• 
  가속화되는 보험업계 '양극화'…중소형 보험사 부진 타개책은 지난해 대형사 순익 늘었지만 중소형사는 감소…IFRS17 도입 후 양극화 심화 대형 보험사와 중소형 보험사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규제 차등화와 중소형사 자본 확충 지원 등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보험업계에서 대형 보험사와 중소..2025.04.22
• 
  물 건너간 '밸류업'?…한화생명, 기본자본 부족에 배당 여력 '뚝' 지난해 배당했으나 올해는 중단…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확대 기본자본 부족에 배당 여력 축소…당국에 제도개선 건의 추진 기업가치 제고 정책 '밸류업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생명의 경우 오히려 배당을 중단하는 등 주주 가치 제고에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더팩트 |..2025.04.02
• 
  MG손보 매각 무산에 청산 가능성 확대…124만 소비자 어디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포기…사실상 금융지주 외엔 '인수 어렵다' 의견 5000만원까진 보호…계약 이전 안될시 '소비자 피해' 확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의 인수를 포기하면서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자 소비자 피해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메리츠화재가..2025.03.13
• 
  김동원 사장 '글로벌 행보' 통할까…한화생명 해외공략 '박차' 다보스 포럼 7회 참석…해외 주요 투자자들과 교류 동남아 중심으로 '종합금융사' 발돋음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한화생명과 SBVA가 AI 혁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한화생명 김동원 CGO(최고글로벌..2025.01.31
• 
  삼성생명 등 생보사 K-ICS '뚝뚝'…"올해 더 떨어진다" 시장금리 하락·금융당국 제도 개선 영향 지속 전망 금리 하락과 금융당국 제도 개선으로 인해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비율이 지속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2025.01.08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