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가 더 걱정"…철도노조 파업에 출근길 시민들 울상 철도노조,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5일 새벽 첫 차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 혼란이 빚어졌다. /뉴시스[더팩트ㅣ오승혁·조채원·조성은·이윤경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5일 새벽 첫 차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 혼란이 빚어졌다...2024.12.05
• 
  철도·지하철에 학교까지 줄파업…연말 교통·급식대란 우려 철도·지하철·방과후교사 등 7만명 내달 5~6일 공동파업 "안전인력 충원 눈 감은 윤석열 대통령에 맞서 투쟁" 서철도·지하철 노조에 이어 학교 급식과 돌봄 등을 담당하는 교육공무직 노조까지 다음 달 5~6일 일제히 파업에 돌입한다. 연말 교통 대란은 물론, 급식 대란 우려가 제기된다. 서울교..2024.11.26
• 
  전장연, 100일 '포체투지' 종료…"서울시 변화없으면 내년 재개" 장애인 스티커 부착은 계속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0일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마무리했다. 전장연은 지하철 스티커 부착으로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지난해 2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부착물 제거 작업을 하는 ..2024.10.30
• 더보기 >

• 
  연신내역 감전사 1년…서교공 노조, 경영진 '중대재해법' 처벌 촉구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전 사고에 대한 책임을 공사 경영진에게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지하철 연신내역 전기실 감전 사망 사고 발생 1년을 맞아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경영진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처벌해..2025.06.09
•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로 3억3000만원 피해 서교공, 손해배상 청구 검토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지하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발생한 방화로 3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2025.06.01
• 
  철도·지하철에 학교까지 줄파업…연말 교통·급식대란 우려 철도·지하철·방과후교사 등 7만명 내달 5~6일 공동파업 "안전인력 충원 눈 감은 윤석열 대통령에 맞서 투쟁" 서철도·지하철 노조에 이어 학교 급식과 돌봄 등을 담당하는 교육공무직 노조까지 다음 달 5~6일 일제히 파업에 돌입한다. 연말 교통 대란은 물론, 급식 대란 우려가 제기된다. 서울교..2024.11.26
• 
  지하철 이어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내달 '교통 대란' 우려 철도노조, 내달 5일부터 무기한 민자철도 3사도 공영화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산하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12월 총파업 돌입 예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인지 인턴기자[더팩트ㅣ조소현·김해인 기자]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준법투..2024.11.21
•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화재…퇴근길 시민들 대피 22분 만 초진 완료…인명피해는 없어 서울교통공사(서교공)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9시43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내부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났다. 사진과 기사는 무관함. /장윤석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18일 오후 9시43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내부 에스컬..2024.11.18
• 
  전장연, 100일 '포체투지' 종료…"서울시 변화없으면 내년 재개" 장애인 스티커 부착은 계속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0일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마무리했다. 전장연은 지하철 스티커 부착으로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지난해 2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부착물 제거 작업을 하는 ..2024.10.30
• 더보기 >

• 전장연, 출근길 시위 사흘째…혜화역..
• 지하철 탑승 없이 떠나는 박경석 ..
• '장애인도 시민 vs 고성 그만'…..
• 전장연, 오늘은 혜화역서 출근길 시..
• '장애인도 시민 vs 철도안전법 위..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