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서승재'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6건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복 서승재·채유정, 4위로 올림픽 마무리
日에 세트 스코어 0대 2로 敗 2일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드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서승재와 채유정이 일본에 지며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파리=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대표팀이 2024..
2024.08.02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결승 진출…16년 만에 금메달 도전
결승서 중국과 맞대결…서승재-채유정은 동메달 결정전 김원호-정나은이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성 복식 준결승 서승재-채유정과의 경기에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뉴시스[더팩트 | 김태환 기자] 태극전사 맞대결로 펼쳐진 202..
2024.08.02
[파리 올림픽] 서승재·강민혁, 남자 복식 8강 탈락…'세계 2위' 덴마크에 석패
게임 스코어 0대 2…메달 무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강민혁과 서승재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AP·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강민혁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서승..
2024.08.01
더보기 >
기사
총23건
'2주 연속 우승' 안세영, '결승이 더 쉬웠다'...인도 오픈 40분 만에 '정상'
19일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안세영, 40분 만에 포른파위 초추웡 2-0 제압...2주 연속 BWF 우승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19일 40분 만에 상대 선수를 압도하며 2주 연속 세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AP.뉴시스[더..
2025.01.19
진격의 안세영, 2주 연속 세계 대회 우승 '눈앞'...인도오픈 결승 진출
한국 배트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18일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올라 2주 연속 세계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승리 직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안세영./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새해 ..
2025.01.19
파리올림픽 빛낸 전북의 얼굴들 '한자리에'
도체육회, 사격 김예지·양지인, 역도 유동주 등 선수 5명 선수·지도자 격려회 개최 전북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파리하계올림픽에 출전한 김예지·양지인(사격), 유동주(역도), 송민지(자전거), 이한빛(레슬링) 등 5명의 선수와 이정훈(수영), 양뢰성(펜싱), 정을진(태권도) 등 3명의 지..
2024.08.26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복 서승재·채유정, 4위로 올림픽 마무리
日에 세트 스코어 0대 2로 敗 2일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드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서승재와 채유정이 일본에 지며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파리=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대표팀이 2024..
2024.08.02
화순군 소속 정나은⋅임애지 파리올림픽 메달 확보…군민들 생중계 응원전
화순군 소속 배드민턴 정나은, 복싱 임애지 선수 각각 결승, 준결승 진출 하니움 만연홀서 군민들과 생중계 응원 화순군 소속 배드민턴 정나은, 복싱 임애지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메달을 확보하고 각 결승전과 준결승전에 나서 군민들이 응원전에 나서기로 했다 / 화순군[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2024.08.02
[파리 올림픽] 신유빈, 탁구 단식 20년 만에 '4강'…임애지, 女복싱 첫 메달
배드민턴 혼복 김원호-정나은 조 결승…양궁 개인전 선수 전원 16강 수영 이은지, 여자 배영 최초 준결승 진출…결승은 무산 신유빈이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5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 일본 히라노 미우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
2024.08.02
더보기 >
포토기사
총1건
훈련 돌입한 배드민턴 안세영, 금메..
더보기 >